용접의 달인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9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애정공주님 님의 최신글
- 애정공주님 님의 최신댓글
-
Q&A - 02년생 18살인데 친구들이랑 속초바다향기펜션인가 거기로 놀라가기로 했어요 근데 저희끼리도 숙박을 할 수 있나요?? 성인이 필요하나요?? ㅠㅠ2024-05-27
-
잡담 - 예술적인 케익2024-05-26
-
Q&A - 죽어버린다면 자유로워질까요2024-05-25
-
유머 - 얘들아 밥 먹자2024-05-18
-
Q&A - 원래 남자들은 냄새나나요?2024-05-14
-
Q&A - 허허 살이 조금 찐거같죠??2024-05-11
-
Q&A - 계곡 가고 싶은데 돈 많이 들어요?2024-05-11
-
Q&A - 명동 지하상가 굿즈샵을 추석끝나고 가...2024-05-11
-
Q&A - 성인어른이 필요 할것 같아요2024-05-27
-
Q&A - 만일 동성끼리 숙박을 하는것이라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하지만 혼성이라면 절대 불가합니다 상황에 따라 동성이라도 숙박을 거절할수도 있습니다2024-05-27
-
잡담 - 와우~~~예술이네요2024-05-26
-
잡담 - 멋찌네요..굿...2024-05-26
-
Q&A - 죽지마요 저랑 놀아요 행복하게2024-05-25
-
Q&A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2024-05-25
-
Q&A - 왜 간호사가 되어야 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니 죽지 말아주세요...2024-05-25
-
Q&A - 저도 한 때 엄청난 압박을 받으며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던 때가 있었어요.저는 죽어버리려고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간 날 너무 무서워서 떨어지지 못하고 결국 집에 들어왔다가 대충 돈조금 챙기고 무작정 집을 나와서 정처없이 31일동안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사람이 별로없지만 인심이 정말 푸근했던 농촌 마을부터 사람이 없는곳이 없었던 이태원, 정말 목마르고 배고플때 도착했던 한 동네까지요. 그곳이 무슨 지역이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정말 친절하신 할아버지께서 저를 집으로 데려와 밥과 물을 대접하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어요. 그 아저씨가…2024-05-25
-
Q&A - 02년생 18살인데 친구들이랑 속초바다향기펜션인가 거기로 놀라가기로 했어요 근데 저희끼리도 숙박을 할 수 있나요?? 성인이 필요하나요?? ㅠㅠ2024-05-27
-
잡담 - 예술적인 케익2024-05-26
-
Q&A - 죽어버린다면 자유로워질까요2024-05-25
-
유머 - 얘들아 밥 먹자2024-05-18
-
Q&A - 원래 남자들은 냄새나나요?2024-05-14
-
Q&A - 허허 살이 조금 찐거같죠??2024-05-11
-
Q&A - 계곡 가고 싶은데 돈 많이 들어요?2024-05-11
-
Q&A - 명동 지하상가 굿즈샵을 추석끝나고 가...2024-05-11
-
Q&A - 성인어른이 필요 할것 같아요2024-05-27
-
Q&A - 만일 동성끼리 숙박을 하는것이라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하지만 혼성이라면 절대 불가합니다 상황에 따라 동성이라도 숙박을 거절할수도 있습니다2024-05-27
-
잡담 - 와우~~~예술이네요2024-05-26
-
잡담 - 멋찌네요..굿...2024-05-26
-
Q&A - 죽지마요 저랑 놀아요 행복하게2024-05-25
-
Q&A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2024-05-25
-
Q&A - 왜 간호사가 되어야 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니 죽지 말아주세요...2024-05-25
-
Q&A - 저도 한 때 엄청난 압박을 받으며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던 때가 있었어요.저는 죽어버리려고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간 날 너무 무서워서 떨어지지 못하고 결국 집에 들어왔다가 대충 돈조금 챙기고 무작정 집을 나와서 정처없이 31일동안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사람이 별로없지만 인심이 정말 푸근했던 농촌 마을부터 사람이 없는곳이 없었던 이태원, 정말 목마르고 배고플때 도착했던 한 동네까지요. 그곳이 무슨 지역이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정말 친절하신 할아버지께서 저를 집으로 데려와 밥과 물을 대접하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어요. 그 아저씨가…2024-05-25
SNS
댓글목록 1
미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