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할머니와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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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주 보러 간답시고 택시를 타신 우리의 할//!

택시 요금이 5,000원 나왔는데 3,400원을 내시는게 아닌가!?!?

그래도 노인을 공경할줄 아는 예의바른-_- 대한민국 택시 기사님

공손히 5,000원을 달라고 하시는데....

똑똑하신 할머님 왈

 

"기사 양반 나 못 속여~ 아까 탈 때 1,600원인 거 다 봤어!..." 

 

 

지하철 안에서 꼬마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떠들고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안해 꼬마들에게 말했다.

조용히 해야지..! "

엄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라고 했지?”

그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외쳤다.

.

.

.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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