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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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닭과 소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까짓 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 맞다.
감사를 모르면 소만도 못한 인간이 될 수 있다.
라이언의 책[감사]에 보면
저자의 친구인 몰리씨 얘기가 나온다.
그는 자녀가 여섯 명인데 아이들의 성격은 제각각 이지만,
그녀는 아이들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멋져!"라는
말을 자주 해준다.
무엇을 바꾸거나 더 잘하지 않아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해!"라고 말하고
늘 "지금 이대로 모든것이 감사해"라고 말함으로써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낸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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