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구인] 바디업 휘트니스 인제점 고발합니다 "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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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천에서 태어나 당연히 부모님 따라 귀농했구

아버지는 그 당시 법대를 졸업 했다는 것외에 어떠한 자격증도 없으시아

저희를 먹여 살리게 하기 위해 로가다를 열심히 하셨습니다(저희 형제는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저도 중1때부터 용**식당에서 중1때부터 고3때까지 서빙을 했고

저의 길이 서비스 직인 줄 알고 호텔 경영과(대학은 ******처리 하겠습니다)

허나 저의 예상과는 달랐고 자퇴를 한 후 군대를 갔다가 시스템 동바리(로가다)를 3년 하다가

조공에서 기공을 달았고 일당 (26에서 28+a) 승승 장구 하나 싶었으나 그 괴롭던 코로나가 시작되어

갈피를 못잡 던 와중에 택배(쿠팡)을 하다가 사고가 나 죄책감으로 허덕이다

부모님이 계신 이 곳 강원도 인제로 내려왔고 

낮에는 로가다를 합니다 

그런데 저녁에 시간이 비고 딱히 취미가 없는 제가 선택한 것은 투잡 이였고

인제 바디업 휘트니스 카운터 보는 일이였습니다

이력서 써달라 해서 제 이력서를 거짓 없이 썻고

또 면접까지 봤습니다

합격해서 오늘 8월 12일 17시 40분까지 출근 해달라고 관장(사장)님이 말씀하셨고

오늘 저는 로가다를 점심시간에도 지각하지 않기 위해 쉬지않고 일을 하였습니다 

허나 갑자기 오후 2시 넘어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일하는 와중에도 핸드폰을 드려다 보다 현장 반장님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욕을 먹는거야 로가다 판에서야 흔해서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제가 출근에 부적합한게 있다는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 저도 수긍을 하는데 

차라리 "너가 남자고, 지원한 다른 사람들은 여자야"라고만 하셨어도 이렇게 안했습니다 

근데 출근 당일 날 출근 하고 퇴근 하는 시간도 아닌 갑자기 나오지 말라고 하시다니요 

이런 분은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을 갖고 있더라도 믿지 마시길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분한테 6개월 1년 치 헬스장 끊으몀 분명 나중에 부도내고 도망가실 분입니다

저한테 홍천에도 매장 내셨다구 말씀하셨죠 

언제 망하는지 응원 하겠습니다 

저 비록 부천에서 왔지만 여기 토박이 뭣지 않게 오히려 토박이보다 밟넓습니다 

빨리 발 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비록 강원 mbc에서 사기죄로 관장(사장)님 얼굴 뵙고 싶지 않습니다

사기를 치시더라도 다른 지역가서 치시고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밑에 참고자료 다 올리겠습니다

취직 혹은 알바 혹은 회원님들 한번 더 생각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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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제군청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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