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연합뉴스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오는 2028년부터 전국 조합원 187만 명이 직접 참여하는 직선제로 치러진다. 기존 조합장 1,110명이 투표하던 간선제 방식에서 1인 1표 체제로 전환해 조합원 주권을 강화하고 회장의 대표성을 확대한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6·3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국회의원 재ㆍ보궐선거 공천을 총괄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ㆍ4선) 의원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공모전 시상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달 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방산산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정청래 대표가 당 윤리감찰단에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언…
수도권 내 한 농지 너머로 아파트 단지 등 재개발 구역이 들어서 있다. 연합뉴스 당정은 1일 전국 농지를 전수조사해 불법행위가 적발된 농지에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농지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조합장 직선제에서 조합원 직선제로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달 16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컷오프 결정 이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뉴스1 법원…
2019년 2월 28일 ‘하노이 노 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모욕이었습니다. 이후 코로나19까지 겹치며 김정은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흑화’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불과 6년여 뒤 김정은이 시진핑(習…
최근 원자재 값 가격 상승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이 현수막 설치를 두고 난감해하고 있다. 지난 16일 전북 군산 거리 곳곳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현수막. 이찬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때 아닌 ‘현수막 속앓이’를 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연합뉴스 유엔 인권이사회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불참을 고민하던 정부가 막판 합류한 배경엔 결의안 초안의 핵심 대북 압박 조항들이 대폭 완화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번지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청와대와 국회는 모두 1번지입니다. 우리는 1번지와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접하는 정치 현상은 정치인들의 노출된 말과 행…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25조원 규모 추경안에 대해 "회사는 어려워지는데 회식비만 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김영환 충북도지사. 뉴스1 국민의힘은 31일 법원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공천배제) 효력 정지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함해 필요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곽규택 당 법률자문위원장은 논평에서 "헌법상 보장되는 정당의 자율성과 공천에 관한 본질…
더불어민주당 정원오(왼쪽부터), 전현희, 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현희·박주민·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열린…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조작기소 국조특위)가 본인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김만배를 증인으로 부르면서 한동훈은 못 부르는 게 …
이정현. [뉴스1]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 권성수)는 31일 김 지사가 제기한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31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일대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선두 주자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해외출장 의혹이 초반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