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윤’ 거부, 거꾸로 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이 ‘윤석열’이라는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 발을 빼려 해도 다른 한 발이 더 깊게 빨려드는 형국이다.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른바…
채현일 의원. 연합뉴스 20일 친명(친이재명)계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향해 "당원도 아니고 책임지는 자리에 있지 않으면서 본인이 한때 몸담았던 당을 향해 미쳤다고 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비판인가"라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M…
청와대 전경. 김종호 기자 청와대는 21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린 데 대해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0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을 잇는 지하통로에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전 조국혁신당이 지난해 7월 발의한 내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뉴스1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부 판결 관련해 "(청와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 수석은 20일 오후 CPBC 라디오 '김준일의 …
김동완. 뉴스1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완이 최근 SNS에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김동완은 지난 17일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임명된 배우 장동직. 사진 장동직 신임 이사장 페이스북 캡처 배우 장동직(60)이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임명됐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일 장동직 신임 정동극장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029년 …
영화 '휴민트'의 한 장면.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과 북한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는 헤어진 연인 사이다. 사진 NEW "지금까지 10여 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단 한 번도 키스신을 찍은 적이 없어요. 조인성에게 '키스신은 어떻게 찍는 거니' 물…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 태극기가 계양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4번의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
지난 1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도심 길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20대 한국인 청년을 공격하는 장면. 사진 엑스 캡처 호주 시드니 도심의 한 편의점 앞에서 20대 한국인 청년이 모르는 남성들에게 흉기로 폭행당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20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18·성복고)은 자신을 둘러싼 뜨거운 관심이 어색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외계인의 존재와 관련해 공개 발언을 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 "기밀을 누설했다"고 몰아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로 이동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미국 피겨 알리사 리우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종호 기자 번아웃으로 16세 때 은퇴했다가 돌아온 알리사 리우(2…
케이메디허브가 'WHX Dubai 2026' 공동관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공동관 참여기업의 부스상담 현장.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9일부터 4일간 아랍…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20일 일본 국회에서 국정 운영 방침을 밝히는 시정연설을 통해 개헌 의지를 밝혔다. 전쟁을 포기하고 군대(전력) 보유를 금하는 헌법 제9조의 '평화조항'을 개정해 자위대를 명기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그는 “어떤 국가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