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만난 렌조 로소 OTB 회장. 박린 기자 “저는 넷플릭스에서 K드라마만 시청합니다. 한국인들이 일상을 해석하는 방식은 유연하고 개성이 넘칩니다. 그들의 창의력을 존경합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본사에서 만난 렌조 로소(7…
남은 레이스는 단 두 바퀴. 상대는 쇼트트랙 역사상 가장 많은 동계올림픽 메달(13개)을 따낸 개최국 이탈리아의 자랑 아리안나 폰타나(36)였다. 모두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김길리(22·사진)는 해냈다. 단 한 번뿐이었던 인코스 추월 기회를 그대로 살려 마침내 …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친구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위한 책을 준비했습니다…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동계올림픽의 기적과 감동처럼 멋지게 성장하는 책…
사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도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하지 않았던 소방관들이 징계를 받았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신고를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았던 상황실 직원 A소방교…
김춘성 조선대 총장이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 총장실에서 개교 80주년을 맞는 조선대의 교육 철학과 웰에이징 특화대학 조성을 통한 글로컬대 도약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김 총장은 “학사구조 개편과 대학 경영혁신, AI 특화교육을 통해 시민 7만2000명이 세…
2년 전 부산 가덕도에서 일어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을 다시 수사하는 경찰이 압수수색에서 사건 축소 의혹을 가늠할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에 피습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24년 1월 2일 서울 용산구…
곽윤기 중앙일보 쇼트트랙 해설위원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예상대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힘든 시간을 견뎌온 후배들이 결실을 본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 특히 오랫동안 묵묵히 고생해온 이소연이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은 가슴이 뭉클했다. 202…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선고에서 언급한 영국의 왕 찰스 1세의 사형 선고 외에도 해외 각국의 내란 판례를 가져와 판결문에 인용했다. 특히 1930년대 일본에서 청년 장교들이 일으킨 두 건의 내란 사건을 검토했다. 1936년 2·26 사건에서 일본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언급하면서 “내 앞으로 잡아오면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는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의 증언을 법원이 사실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1일 (비상계엄의)…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넨 ‘국가비상 입법기구’ 내용이 담긴 문건이 군·경찰 투입해 국회 봉쇄,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이어 또 다른 국회 무력화 시도라고 판단했다. 중앙일보가 확인한 1133쪽 분량의 윤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시도가 실패한 배경엔 국회 관계자들의 ‘야근’이 있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포고령의 통행금지를 삭제하도록 지시했다’는 점을 근거로 내란이라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
이혼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회사 일이 싫다며 상의 없이 그만둔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19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두 살배기 딸을 키우는 워킹맘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연애 시절 다정하던…
내란 우두머리 1심,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내란죄 인정 ① 윤석열 ② 김용현 ③ 노상원 ④ 조지호 ⑤ 김봉식 ⑥ 목현태 ⑦ 윤승영 ⑧ 김용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내란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선고문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최민정(왼쪽)을 혼신의 힘을 다해 밀어주는 심석희. 엄청난 탄력을 만들어낸 두 선수의 완벽한 호흡은 금메달을 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김종호 기자 심석희(29)의 두 손이 최민정(28)의 몸에 닿는 순간, 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