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올해 41살인 개그맨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호소했다. 19일 유튜브 '준호 지민' 채널에는 '대상의 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은 2025년 SBS 연예대상을 수상…
1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에서 지귀연 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모습을 중계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
12·3 비상계엄 기획·설계와 실행에 관여한 핵심 인물들도 1심에서 줄줄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사전에 비상계엄 계획을 알지 못했더라도) 폭동행위에 가담하는 과정에서 국헌 문란의 목적을 인식한 경우”에 내란 공범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유죄 촉구 집회(왼쪽 사진)와 지지 집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4시6분. 선고를 끝낸 지귀연 부장판사가 법정 뒤로 사라졌다. 방청석엔 한순간 침묵이 흘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으면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국무위원 등 다른 가담자들 재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무위원들 재판은 윤 전 대통령 재판보다 속도가 빠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
윤석열 전 대통령은 19일 선고 직후 서울 구치소로 돌아가 무기수로서 첫날 밤을 보냈다. 서울구치소가 무기수 윤 전 대통령에게 제공한 첫 저녁식사는 들깨미역국과 떡갈비채소조림·잡곡밥·배추김치였다. 서울구치소는 선고 직전 점심으로 잔치국수와 양념장, 그리고 핫바를 식사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밀가루·육고기·교복·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며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
화재감지기 신고를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 지시를 내리지 않은 소방관이 징계를 받았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수보 요원(신고접수 요원)인 A소방교에게 견책 처분을, 팀장인 B소방령에게 주의 처분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황실 근무자들은 지난해 …
2022년 11월, '챗GPT'의 등장으로 실리콘밸리는 거센 파도에 휩싸였다. 오픈AI가 선보인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는 단 5일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구글 검색의 종말’이라는 예언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전문가가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4년 1월 3일 오전 경기 광명시 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에서 그룹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현대차연구2:자율주행 」 2023년 상반기 어느 날. 송창현 현대차그룹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해 제강공정에 AI 자율조업 도입을 마무리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쇳물이 담긴 래들을 얼마나 기울일지 판단해 조이스틱으로 기울기를 조정하고, 쇳물 위에 떠있는 불순물(슬래그)를 긁어내는 설비 '스키머'를 조이스틱으로 상하·좌우로 조정해 슬래그…
노유림 산업부 기자 설탕과 밀가루를 생산하는 주요 제당·제분 업체가 기업간 거래(B2B) 제품 가격을 잇따라 내렸다. 업계는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먹거리 물가 경…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A씨는 수학학원에서 교습비를 월 3만원 올린다는 통보를 받았다. A씨는 국어·영어·피아노·축구까지 학원비로만 월 100만원 넘게 쓰고 있다. A씨는 “한 번에 3만원을 올리니 부담이 크다”면서도 “늘어난 교육비를 다시 줄…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고쳐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9% 오른 5677.25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19만원(4.86% 상승)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89만4000원(1…
서울 강북의 대표적 학군지인 노원구 중계동의 중계주공2단지는 1800가구가 몰려있지만 19일 나와 있는 월세 물건은 0건, 전세는 5건뿐이다. 중계동 최대 단지인 중계그린(3481가구)도 월세 7건, 전세 11건이 다다.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한 공인중개사는 “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