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란의 석유와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를 언급하며 ‘전리품’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할 것”이라며 “재건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미국의 천재성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벌써 완벽한 승…
이란 서남부 후제스탄 아흐바즈의 교량에 모인 시민들. 사진 파르스 통신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합의 시한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시민들이 발전소를 지키기 위해 ‘인간 사슬’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파르스 통…
지난 7일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다른 외국인 노동자 직원을 세워두고 에어건을 분사했을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모습. 사진 JTBC 뉴스 캡처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해를 입힌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장난이었다”고 말했…
베트남 국적 20대 등 5명이 충북 청주시 한 거리에서 다른 베트남 유학생을 납치·감금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A씨 등 베트남 국적 5명은 지난 8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같은 국적의 B씨를 폭행하…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노인들이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퇴근 시간에 한 두시간 ‘피크 타임’만 어르신들의 무료 이용을 좀 제한하는 것을 연구 한 번 해보라.” 지난달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지시했다…
컷 법원 대법원이 경영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경영성과급은 원칙적으로 ‘임금’이 아니라는 판단을 재확인했다. 7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전·현직 근로자 389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의 진술 회유 의혹을 놓고 통화녹음을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와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검사의 말이 엇갈리고 있다. 통화녹음에는 박 검사가 이 전 부지사를 종범으로 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하는 방향으로 형량거래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지난달 25일 경기도 A시에서 진행된 지역사회 사후대응 대책회의. 자살 급증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단체, 기관 등이 모였다. 사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통장협의회, 주민체육회, 복지관, 소방서, 병원, 우체국…. 지난달 25일 경기도 A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주도하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인정한 법원의 판단과는 다른 주장을 제기하고 …
8일부터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공공부문은 기존 차량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강화된다. 중동전쟁 장기화의 여파로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면서 내놓은 조치다. 시행 첫날인 8일은 수요일로 차 번호 끝자리가 …
최근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관계자 및 유가족이 지난달 30일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 병가 의무화 등을 요구했다. 사진 전교조 경기도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근무하는 A 교사는 올해 초…
김주원 기자 소년원 동기 10대 3명이 훔친 차량으로 돌아다니며 무인점포에서 절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인천시 서구 아파트 …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 수술이 환자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강덕현(사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6일 무증상 대동맥판막협착증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강 교수는 지난달 25일 이 질환의 조기 수술 효과를 10년 이상 추적한 논문을 뉴잉글랜드저널…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해를 입혔다. 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태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 A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한 금속세척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회사 대표 B씨(60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입구. 연합뉴스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지급한 의혹으로 고발된 이성문 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표가 약 4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부장 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