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초로 아버지가 감독, 아들이 단장을 맡은 구단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29일 필라델피아 벤치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승격한 돈 매팅리(왼쪽)와 단장으로서 이를 최종 결정한 프레스턴 매팅리다. 위계질서상 아버지가 아들의 지휘를 받게 됐다. [AFP=연합뉴스, 프레…
벤피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오른쪽)가 지난 2월 레알 마드리드전 도중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에게 항의하며 입을 가리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런 제스처는 퇴장까지 당할 수 있다. [AFP=연합뉴스] 입을 가리면 퇴장이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선 상…
멕시코축구협회가 월드컵 멤버로 조기 발탁한 질베르토 모라. [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A조에서 한국과 맞붙을 공동개최국 멕시코가 자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중 국내파 12명을 조기 선발했다. 장기 소집 훈련으로 조직력을 극…
KIA 외야수 김호령. 사진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다시 단독 5위가 됐다. 김호령이 홈런 두 방을 터트려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초 5점을 뽑…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위대한 동행' 행사에서 기념 대국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29일 한국기원이 마련한 ‘알파고 10년 : …
지난 2월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벌어진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포르투갈 축구팀 벤피타의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입을 가린 채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우스 주니오르에게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하고 있다. AF=연합뉴스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된 세이브 1위 LG 유영찬. 연합뉴스 “다음에 태어나도 야구를 꼭 하겠지만, 마무리 투수는 절대 하지 않을 거 같다.” 한미일 통산 59세이브의 주인공 오승환은 지난해 은퇴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결과로 인해 팀 승…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승리 주역인 크바라츠헬리아(오른쪽). AP=연합뉴스 9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
올 시즌 K리그1 최고 토종 골잡이로 떠오른 이호재. 김종호 기자 “더 무섭게 골을 몰아칠 거예요. 북중미 월드컵 막차 티켓 아직 포기 안 했거든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최전방 골잡이 이호재는 진지했다. 말과 표정, 행동에서 ‘월드컵 출전’이…
한화 김경문 감독(왼쪽 사진)과 롯데 김태형 감독. [뉴스1] “이젠 ‘봄데’라는 말도 그립기만 하다.” 부산 출신의 30대 수도권 직장인 류한 씨는 프로야구 중계 보는 날이 확 줄었다. 뱃속에서부터 응원한 롯데 자이언츠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선 경고 관련 규정이 바뀔 전망이다. 옐로카드 누적으로 인한 스타 선수들의 결장 우려를 지우기 위함이다. [AP=연합뉴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강한 압박’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FIFA가 경고 관련 규정을 대폭 손질하면서 전…
표승주. [사진 흥국생명] 여자배구 표승주가 현역 복귀와 함께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21일 본지 단독 보도). 표승주는 1년 전 정관장 소속으로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었으나 미계약 선수가 돼 은퇴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지난 2월 표승주와 접촉…
롯데 김원중이 28일 사직 키움전에서 5-4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의 수호신 김원중이 돌아왔다. 1점차 리드를 지키며 마무리로서의 귀환을 알렸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
최근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NC 포수 안중열. 사진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가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베테랑 포수 안중열(31)은 또다시 방망이로 승리에 기여했다. NC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