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화. 중국의 ‘검은 손’ 」 중국이 가장 많았다. 해외 기술 유출 사건의 절반 이상이 중국행이다. 2022년 12건 중 6건(50%)이 중국으로 빠져나갔고, 2023년 22건 중 15건(68%), 2024년엔 27건 중 20건(74%)이 중국으로 유출됐다…
광교 상가서 여성들 추행한 30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광교 상가 건물을 돌아다니며 처음 본 여성을 끌어안는 등 여러 여성을 추행한 30대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29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유상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0대 A씨에 대한 강제추행 …
고(故) 김창민 감독. SNS 캡처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과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증거인멸 정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린지 한 달 만인 지난 28일 상해치사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이모씨 등 2…
이번 주말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한 김모 씨는 입고 갈 옷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감색 정장에 흰색 와이셔츠,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 그런데 와이셔츠가 구겨져서 영 신경이 쓰인다. 주말이 되기 전에 와이셔츠를 ‘다려’ 놔야 할까, ‘달여’ 놔야 할까. 옷이나…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참석해 있다. [사진 법원 영상 캡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
지난 24일 오후, 서울 시내에 위치한 한 흡연 부스 외부에는 ‘금연구역입니다’라는 안내문은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흡연 중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서울 중구청 소속 단속원들을 보고 부스 내부로 몸을 숨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자담배를 피우는 일부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
29일 오후 8시 14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신호등과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TOPIS 29일 오후 8시 14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신호등과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기버…
김주원 기자 전문 투자자 행세를 하며 돈을 불려주겠다고 사람들을 속여 거액을 뜯어낸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약 3년 만에 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0대 남성 장모씨를 사기 혐의로 지난 24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장씨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이한 개혁신당 의원에게 음료수를 던진 3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공…
윤석열(왼쪽)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진 헌법재판소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다음 달 6일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재통보했다. 29일 법조계…
필라테스 강사 출신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가 29일 오후 자신이 연루된 가맹사기 사건의 대질조사를 위해 강남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씨가 29일 가맹 사기 피의자 신분으로 7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며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해 돈을 챙기는 ‘노쇼 사기’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
신재민 기자 경남 거창군의 한 면사무소 공무원이 거액의 공금을 유용하고 횡령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다. 29일 거창군에 따르면, 지역 한 면사무소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던 30대 직원 A씨를 공금 유용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직…
그룹 어반자카파 박용인. 연합뉴스 검찰이 혼성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의 버터맥주 광고 관련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9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3형사부(항소)(다)는 박용인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하…
지난 2월26일 전남 나주시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이주노동자를 화물에 결박하고 지게차로 들어 올리는 장면. 사진 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를 지게차에 묶고 조롱해 국민적 공분을 샀던 벽돌 생산공장 50대 직원이 법정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