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운동을 할수록 살이 찌는 남다른 체질을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운동을 할수록 살이 찌는 남다른 체질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쯔양은 브이로그 채널에 ‘쯔양 인바디와 3대 운동 대 공개…
가수 현아(왼쪽), 용준형. 뉴스1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열애 9개월 만인 오는 10월 결혼한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이날 "현아는 힘…
배우 손예진이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손예진 배우 특별전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손예진(42)이 남편 현빈(42)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 이하 ‘센터’)는 8일 9시부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사전 등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 등록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의 사…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주식회사 더제이엠그룹이 지난 6월 26일, 2024년도 하반기 기업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더제이엠그룹 이정목 대표의 주도 아래, 블로그와 언론 보도 및 전반적인 바이럴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정목…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강연하는 작곡가 김형석. 연합뉴스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김형석(57)이 “앞으로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한국어 언어교육을 하는데 그간 만든 1400여곡과 관련한 사용을 허락하겠다”고 밝혔다. 8일 김 작곡가 측에 따르면 김 작…
현아(왼쪽)와 용준형. 뉴스1 공개 열애를 이어가던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와 가수 용준형의 결혼설이 불거져 소속사가 사실 확인이 나섰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쇼에 참석한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본명 최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의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행사에서 자신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에 …
배우 이요원.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44)이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던 20대 초반에 결혼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요원은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만화가 허영만(77)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이렇…
사진 SBS 유튜브 캡처 아버지가 묻는다. "중학생 돼도 이제 무용 계속할 거야" 어린 아들이 고개를 푹 숙인 채 답했다. "응…" 아들의 이런 대답을 들은 아빠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는 7년 전인 2017년 3월 방송된 SBS '영재발…
‘스토리텔링’ 뮤직비디오의 부활 문화 비타민 따끈따끈한 OTT콘텐트와 신작 영화·드라마는 물론, 아이돌그룹부터 K클래식·아트·문학출판까지. 문화 현장 곳곳을 취재하는 문화부 기자들이 당신의 문화 감수성을 매주 업그레이드시켜 드립니다. 이번엔 K-뮤비의 세계입니다. 2…
사진 손지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손지창이 SNS에서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지창은 7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며 “메타에 신고했지만, 방침을 위반하지 않아 처리를 …
영화 ‘타이태닉’과 ‘아바타’ 시리즈의 제작자인 존 랜도(63·사진)가 별세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그간 암 투병을 해 온 랜도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1960년 7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랜도는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
지난 5일 BIFAN 마스터클래스를 찾은 조니 토 감독. [사진 BIFAN] “배우들의 과도한 출연료로 인해 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점점 줄어드는 게 영화 시장 현실이다. 제작비의 절반 정도를 배우가 가져가니, 창작자는 발전할 동력이 떨어진다. 한국영화가 …
방송국 공개홀이던 높이 10m 전시장을 꽉 채운 문장들 사이에 강익중(64)이 섰다. 권근영 기자 “파 송송 잘 끓인 라면을 당할 음식이 없다.” “인생은 누구나 처음이라 전문가가 없다.” 10m 높이 대형 전시장에 색색의 문자가 꽉꽉 들어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