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에 출전하는 이나현 선수. 김민선과 함께 한국 여자 빙속을 책임질 기대주로 꼽힌다. 유럽과 미국 선수에게도 뒤지지 않는 강한 체력과 큰 키(170㎝)에서 나오는 힘찬 스케이트가 장점이다…
안세영이 올해 첫 대회인 BWF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세계 랭킹 12위 미셸 리를 맞아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다음 상대는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다.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셔틀콕 퀸’ 안세영(24·삼성생명)이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
수원 삼성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51) 감독을 ‘비주류’라고 하지만 전북의 사령탑이 된 ‘축구 잡초’ 정정용(56·사진)에 비할 바는 아니다. 200경기 넘게 K리그에서 뛴 이 감독과 달리 정 감독은 K리그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했다. 정 감독은 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
박성현(오른쪽)이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박성현, 팬들과 함께 5000만원 기부 박성현이 올겨울에도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베풀었다. 박성현과 팬클럽 ‘남달라’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
MX FORGED 아이언.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 신제품 MX FORGED 아이언 출시 한국미즈노가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으로 오랜 기간 한국 골퍼들에게 사랑받아온 MX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인 MX FORGED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설상 이도류’ 레데츠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수퍼대회전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주목할 선수다. 사진은 지난 시즌 스노보드 세계선수권(왼쪽)과 스키 월드컵에서 경기하는 레데츠카. [AP=연합뉴스] ‘이도류(…
16강전에서 카메룬에 추가골을 내주는 남아공. 남아공이 1-2로 졌다. [AFP=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탈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이번 WBC에 대해 “관중석을 가득 메워준 프로야구 팬에게 보답하는 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종호 기자 프로야구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다. 2024년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
레이예스. [연합뉴스] 베네수엘라는 야구계의 핵심 인재 공급국이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500명 이상의 베네수엘라 선수가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현재도 전체 선수의 약 10%를 차지한다. 미구엘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 등 슈퍼스타들도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
지난달 17일 만난 류지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WBC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대표팀은 9일 사이판으로 떠나 1차 캠프를 진행한다. 김종호 기자 프로야구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다. 2024년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지난해…
한국 남자 피겨의 대들보 차준환이 내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2018 평창(15위), 2022 베이징(5위)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이다. 사진은 4일 종합선수권 남자 시니어 프리 스케이팅 연기 모습. [뉴스1] 생애 세 번째 …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해 벽두부터 반가운 선물 두 가지를 받았다. 오랜 기간 골 침묵에 빠져 있던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의 부활, 그리고 측면 자원 양현준(24·셀틱)의 멀티플레이어 진화다. 잉…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가 4일 부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춤을 추며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건너온 이이지마 사키(34·부천 하나은행·1m73㎝·사진)는 자신이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를 걸 상상이라도…
이승엽, 이대호, 오승환(왼쪽부터) 이승엽(50)과 이대호(44). 프로야구 ‘은퇴 투어’ 1·2호 주인공인 두 타격 레전드가 올해 일본과 대만에서 나란히 아시아 야구 교류에 앞장선다. 대만 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는 지난 3일 구단 소셜미…
실험은 실패로 돌아갔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선두 대한항공을 연패로 몰아넣은 2위 현대캐피탈은 순위 역전의 고삐를 더욱 죌 전망이다. 현대캐피탈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KOVO] 현대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