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이 제안한 15년 대신 최장 50년의 안전보장을 요구했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28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양자 회담을 가…
올해 12월 31일을 끝으로 퇴장하는 미국 뉴욕시 메트로 카드. AP=연합뉴스 노란색 바탕에 파란색 글씨가 돋보이는 미국 뉴욕시 지하철 승차권 '메트로카드'가 올해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30여년간 뉴욕 교…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뉴스1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영화 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28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
간판 내리는 영욕의 '검찰청 77년' 장세정 논설위원 검찰청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설립된 중앙행정기관이다. 지난 77년간 검찰은 권력형 비리와 조직범죄 등 거악(巨惡) 척결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하지만 정치적 사건 처…
김지윤 기자 부산구치소에서 20대 재소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수용자 3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인권·여성·강력전담부(신기련 부장판사)는 수용자 A씨(22), B씨(21), C씨(28)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2025년 여름 학위수여식이 열린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한 졸업생이 취업정보게시판을 보고 있다. 뉴스1 대학과 대학원 등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이 1년 만에 다시 70% 아래로 떨어졌다.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의 월평균소득은 약 34…
서울 송파구에서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해온 여성 A씨는 15년간 절친하게 지냈던 아들 친구의 엄마 B씨를 지난 19일 경찰에 고소했다. 자녀가 다니던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처음 만난 둘은 내밀한 집안 사정까지 서로에게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웠다. B씨는 수년에 …
박 담당님, 저희 회사 상무로 일해 주십시오. 2020년, 삼성화재에서 ‘담당’ 직급인 내게 한 자회사가 임원 자리를 제안했다. 내 직급인 담당은 부장과 상무 사이, 그러니까 일반직 중에선 가장 높지만 아직 임원 발령은 받지 못한 자리였다. 임원은 ‘직장…
중앙포토 여러 번 수술을 받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18살, 아픈 아버지와 세 동생을 돌보던 18살, 어머니를 돌보며 결석과 지각이 잦았던 초등학생, 82살 할머니와 단둘이 생활해 온 청년…. 이들은 모두 가족을 돌보느라 일상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
서울시가 공급 하는 한옥 임대주택, 원서동 4호의 외관.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임대주택을 첫 공급한다. 총 7가구로, 외관은 전통한옥이되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는 종로구와 성북구에 7가구 규모의 ‘…
29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쇼룸에서 열린 ‘런웨이투서울(RTS)’ 행사에서 비에스래빗의 패션모델이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서울경제진흥원]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
이미선 기상청장이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지진 해일 2m를 낮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높은 파고와 합쳐지면 (파괴력은) 상상할 수 없어요. 26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만난 이미선 기상청장은 일본 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국내 정치권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대북 접촉을 시도한 정황이 29일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3212쪽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민형배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8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25.08.06.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검정특위…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29일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체포하라', '불법이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증언에 대해 "명백한 거짓"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