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한국인 공격수 황희찬이 4개월 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소속팀에 올 시즌 첫 승을 선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을 준비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이 새해 벽두부터 반가운 선물…
지난해 K리그1에서 13골 12도움을 기록해 MVP를 수상한 이동경은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해 4년 전 부상으로 무산된 본선 첫 출전의 꿈을 이룬다는 각오다.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착용한 이동경을 좌우대칭 형태로 촬영한 모습. 전민규 기자 이동경…
프로야구 KBO 리그를 상징하는 외국인 선수를 한 명 꼽으라면, 응원팀과 기억에 따라 대답은 천양지차일 테다. 타자로는 ‘40(홈런)-40(도루) 클럽’ 주인공 에릭 테임즈(미국)나 한 시즌 50홈런, 158타점을 기록한 르윈 디아즈(도미니카공화국) 이름이 나올 것이고…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들이 ‘우승’과 ‘가을야구’라는 목표를 가슴에 품고 새해 출발선에 선다. LG 트윈스 염경엽(58),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SSG 랜더스 이숭용(55) 감독은 재계약 첫 시즌을 맞이한다. 염 감독은 지난해 부임 후 두 번째 통합 …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뛰고 싶은 팀 1위로 선정됐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이 몸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FC가…
요즘 ‘영포티’라는 신조어가 화두다. 어리다는 뜻의 ‘young’과 마흔 나이를 의미하는 ‘forty’가 합쳐진 단어로, 처음에는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40대를 일컬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영포티는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게 된다. 온라인상에서 과도한 젊은 척과 불필…
하늘을 나는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그는 우상인 클로이 김처럼 올림픽 금메달을 꿈꾼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연말, 여고생 최가온(18)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최가온은 12월 중국과 미국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2026년 달력은 꼼꼼히 체크해야 할 듯하다. 세계 각지에서 굵직한 빅 이벤트가 연달아 열리기 때문이다. 말(馬)처럼 숨 가쁘게 달릴 병오년을 맞아 새해 스포츠 일정을 정리했다. 2026년의 문은 2월 6~22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
김보름은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따고 시상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으로 활약했던 김보름(33)이 링크를 떠난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SNS에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년부터 2024년까…
프로축구 전북 현대 권창훈. 사진 프로축구연맹 권창훈(31)이 전북 현대를 떠나 제주 SK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축구계 관계자는 31일 “권창훈이 30일 제주 구단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큰 문제가 없다면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고교 졸업을 앞둔 한국가스공사 신인 양우혁이 프로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그는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송봉근 객원기자 “코트 안에선 ‘내가 최고’라는 마음으로 뛰다 보니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아요.” 30일 대구체육관에서 만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내년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 30인과 계약을 완료했다. 외국인 선수는 한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모든 팀이 세 자리를 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구성했다. 이미 KBO 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는 가산점을 얻는다. 그래서 20…
전매특허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는 LAFC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한해도 스포츠는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였다. 왕조도 탄생했고, 드라마틱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충격적인 뉴스도 있었다. 올해도 우리나라 국민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선수는 손흥민…
미국 얼리전트 스타디움. 사진 충북도 충북·충남 타당성 용역·전담팀 구성 속도 문화체육관광부가 5만석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 건립 방침을 밝힌 가운데 KTX 역사 인근을 돔구장 후보지로 정한 충청권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내년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 30인과 계약을 완료했다. 모든 팀이 세 자리를 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구성했다. 2020년 두산에서 뛴 뒤 5년 만에 복귀하는 플렉센. 연합뉴스 외국인 선수는 한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