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정상에 오른 직후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함정우. AFP=연합뉴스 함정우가 싱가포르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매 라운드 선두 유지) 우승을 달성하며 아시안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울러 이 대…
맷 피츠패트릭(왼쪽)과 알렉스 피츠패트릭이 27일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의 맷 피츠패트릭과 알렉스 피츠패트릭 형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
이탈리아 프로축구 잔루카 로키 심판위원장이 승부조작 의혹에 휘말렸다. AF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계가 심판 배정 총책임자의 승부조작 연루 의혹으로 충격에 빠졌다. 세리에A와 세리에B의 심판 배정을 총괄하는 잔루카 로키 심판위원장이 스포츠 사기 공모 …
KB가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생명을 3연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위기는 종종 약진의 계기가 된다. 2025~26 여자프로농구(WKBL) 통합 챔피언 청주 KB가 바로 그랬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팀의 주축 박지수가 불의의 부상을 당…
박준현(왼쪽), 박병호 과거와 작별하고 미래와 인사하는 순간이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옛 영웅을 떠나보내고 새 영웅을 맞이했다. 주인공은 넥센(키움의 전신) 유니폼을 입고 홈런왕을 6차례 차지한 박병호(41) 잔류군 선임코치와 2026년 KBO 신…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최찬. 챌린지(2부) 투어를 전전하다 군복무를 마친 뒤 1부 투어 복귀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 KPGA] PGA 투어의 임성재도, LIV 골프에서 올해 맹활약 중인 이태훈도 나왔다…
허수봉이 원 소속팀 현대캐피탈과 옵션 포함 13억원에 사인하면서 프로배구 연봉 1위로 올라섰다. [뉴시스] 허수봉이 연봉 최고봉에 올라섰다. 원 소속팀 현대캐피탈과 총액 13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프로배구연맹(KOVO)은 26일 V리그 남자부 …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여제로 떠오른 김길리. 최근 출전한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따낸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길리는 “1등 영상만 1000번은 돌려봤다”며 웃었다. 임현동 기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빙상경기연…
8일 열린 챔프전 4차전에서 승리한 현대캐피탈 허수봉(왼쪽)과 황승빈. 다음 시즌에도 둘은 함께 뛰게 됐다. 천안=김효경 기자 프로배구연맹(KOVO)은 26일 V리그 남자부 FA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최대어로 꼽힌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은 연봉 8억원에…
박준현에게 공 건네는 박병호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은퇴식을 치른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코치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특별 엔트리로 출전한 뒤 교체되며 선발 투수 박준현에게 공을 건네고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로이터=연합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위기를 딛고 일어났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안타 2개씩 때렸고,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드디어 빅리그에 올라간다. 이정후는 26일(…
배드민턴이 기존 3세트 21점제 대신 3세트 15점제로 경기 방식을 개편하면서 안세영을 비롯한 톱클래스 한국 선수들의 적응 여부가 화두로 떠올랐다. AFP=연합뉴스 배드민턴이 지난 20년간 이어 온 21점제 3세트 경기 방식…
2025~26시즌 ACLE 결승전에서 일본 마치다를 꺾고 우승한 사우디 알아흘리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정상에 …
지난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시작된 한국인 프리미어리그의 역사가 21년 만에 끊어질 위기에 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1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들려온 크리스털 팰리스와 웨스트햄의 0-0 무승부 …
KIA 타이거즈 타자 김도영. 사진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KIA가 롯데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를 4-0으로 꺾었다. 8연승을 달리다가 5번을 내리 졌던 KIA는 연패를 끊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