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6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서 조만간 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9%로 전주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계엄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기점으로 국민의힘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난제들이다. 최근 국민의힘에서는 이 두 가지 난제 풀이에 가장 앞장서는 의원 중 하나로 배현진 의원이 거론되고…
배우 조진웅. 뉴스1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배우 조진웅의 은퇴 선언과 관련해 "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해야 하는 모순"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7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되는 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사칭, 폭행과 집기파손(…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사법 개혁’ 법안에 대해 범여권 내부에서도 위헌 우려가 확산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7일 연내 입법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10일부터 소집되는 (국회) 임시회에…
영국 국방부가 초기 시험 중 소음과 진동 문제가 제기됐지만, 해결했다고 자신했던 에이젝스 장갑차가 최근 훈련에서 30명 이상이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면서 사업 관리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차체와 구동 계통 재설계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오른쪽부터)이 7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강 실장은 이날 ‘인사 청탁 문자 논란’과 관련해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직 기강을 더 엄중히 다루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새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사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를 지명했다. 최재해 전 원장이 지난달 11일 퇴임하면서 감사원장 자리는 현재 비어 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7일 브리핑에서 신임 감사원장 지명 소식을 전하며 “김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65세 정년 연장 입법에 가속 페달을 밟는 건 모든 연령대에서 70%가 넘는 압도적 찬성 여론 때문이다. 지난달 24~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만 60세인 근로자의 법정 정년을 만 65세…
미국이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국가안보전략서(NSS)에는 1기 때의 ‘미국 우선주의’를 넘어 고립주의 성향을 강화한 내용이 담겼다. 33쪽 분량의 이번 NSS는 “(19세기 미국의 고립주의 외교 선언인) 먼로 독트린에 대한 트럼…
범여권 의원들이 발의한 국가보안법 폐지 법안을 두고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간첩을 활개 치게 만드는 법”이라고 공세를 폈고, 민주당 지도부는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선 긋기에 나섰다. 해당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조국혁신당 김준형, 진보당…
강훈식 비서실장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3실장 및 수석비서관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7일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하고, 대통령이 있어야 할 제자리인 청와대로 돌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최근 공개한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에서 북한 비핵화 등 북한 관…
대통령실이 새해에 본격적으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남북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외려 대화 의지를 더 강조한 것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7일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 간담회에서 “2026년은 (남북 관계) 회복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