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결승전을 앞두고 점프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공식 후원한 ‘2024 파리 패럴림픽 페스티벌’이 지난 6월 1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BDH재단과 대한장…
룰루레몬 앰배서더 아모띠 GQ 화보 [착용 쇼츠 제품명 - 패스트 앤 프리 트레일 러닝 라인드 쇼츠 6″(좌), 라이선스 투 트레인 라이너리스 쇼츠 7″(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이 룰루레몬의 앰배서더이자 크로스핏터와 유튜버로 활약 중인 ‘아모…
브라이슨 디섐보가 17일 US오픈에서 우승한 뒤 페인 스튜어트를 추모하며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31·미국)가 US오픈 정상을 탈환했다. 2020년 첫 번째 우승 이후 4년 만의 왕좌 복귀다. 반면 로리 매킬로이(35…
파리올림픽에 불참하는 음바페. AFP=연합뉴스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수퍼스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자국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불참한다. 미국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음바페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오스트리아전을 …
러너블이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런페스타’를 진행한다. 런페스타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러너블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6월 23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및 잠수교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민, 대한민국 러너라면 누구나 즐…
허정한. 사진 대한당구연맹 허정한(47·세계랭킹 15위)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2024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결승전에서 베트남의 세계랭킹 8위 바오 프엉 빈을 50-31로 물리치고 정상을 밟았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이다. 허정…
2020년 투어에 입문한 노승희가 120경기 만에 처음 정상에 오른 뒤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프로 5년 차의 노승희(23)가 16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처음으…
프로야구는 지난 15일 34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역대 최다 관중(2017년 840만688명)을 넘어 최초의 1000만 관중 돌파도 바라볼 수 있는 추세다. [뉴시스]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절반도 지나기 전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
2007년 6월생인 야말(왼쪽)은 유로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을 다시 썼다. [AP=연합뉴스] “당신은 열여섯 살 때 뭘하고 있었나요.” 미국 CNN은 16일(한국시간)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서 스페인의 첫 승을 이끈 16세 ‘…
안타를 친 뒤 빠른 발로 홈까지 전력질주해 장내 홈런을 만든 김혜성. [사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김혜성(25)이 데뷔 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으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김혜성은 16일 서울 고척스카…
시즌 5호 골을 터뜨린 주민규. 연합뉴스 프로축구 FC서울이 멀티골을 터뜨린 일류첸코를 앞세워 우승 후보 울산 HD와 비겼다. 서울은 1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산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16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역투하는 한화 투수 하이메 바리아. 사진 한화 이글스 하이메 바리아(28·파나마)의 슬라이더가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에게 대전구장 첫 승리를 안겼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
롯데 손호영(오른쪽)이 16일 잠실 LG전에서 5회 좌월 3점홈런을 터뜨린 뒤 유강남과 기뻐하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30)이 2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손호영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간판 타자 김혜성(25)이 데뷔 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으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16일 고척 두산전에서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때려낸 키움 김혜성. 사진 키움 히어로즈16일 고척 두산전에서 데뷔 첫 인사이드…
한화 이글스 투수 이민우. 뉴스1 한화 이글스가 투수진 재조정에 나선다. 불펜 운용에 강점이 있는 김경문 감독의 의중이 드러났다. 구원투수 이민우(31)는 16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라이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