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토트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3)이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순간이 ‘2025년 축구계 8대 기적’에 꼽혔다. 독일 축구 이적 및 통계 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6일 ‘2025년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하는 송성문(29)이 내년 시즌 치열한 '생존 경쟁'을 준비한다. 환영 메시지 앞에서 샌디에이고 유니폼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한 송성문. 사진 키움 히어로즈 샌디에이고 구단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한국인 내…
남자 프로농구 단독 선두 창원 LG가 두 차례 연장 접전 끝에 2위 부산 KCC의 맹추격을 뿌리쳤다. LG 칼 타마요. 연합뉴스 LG는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9-101로 이겼다. LG…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를 노리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를 포함한 '1차 확정 선수' 8명을 공개했다. 2023년 3월 WBC에서 일본의 우승을 이끈 오타니. AFP=연합뉴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
테일러메이드가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팬 초청 행사를 연다. 사진 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 2026년 팬 초청 행사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팬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연고지 이전을 앞둔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가 풀타임 시즌을 단 1년 소화한 24세 외야수와 대형 장기 계약을 했다. 타일러 소더스트럼. 로이터=연합뉴스 애슬레틱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좌익수 타일러 소더스트럼과 7년 총액 8600만 달러(약 1…
프랑스 '아트사커의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 루카 지단(27)이 '아버지의 나라' 프랑스가 아닌, '할아버지의 나라' 알제리 축구대표팀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 입을 열었다. 알제리 국가대표에 발탁된 루카 지단(왼쪽)과 그의 아버지 지네딘 지단. AP=연합뉴스 …
일본 가고시마의 사츠마 골프장. 사진 엑스골프 ◆성수기 맞은 가고시마-구마모토 골프 여행 겨울철을 맞아 일본 남부 지방의 골프 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가고시마를 중심으로 구마모토와 미야자키 등 규슈 지역의 주요 골프장이 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발걸음을…
3년 전 은퇴했던 리우는 빙판에 돌아와 ‘피겨 퀸’에 등극했다. AP=연합뉴스 ‘포기한 자는 결코 이기지 못한다’는 격언은 수정돼야 한다. 알리사 리우(20·사진)를 보면 그렇다. 13세에 미국 최연소 피겨 챔피언에 등극했던 리우는 2022년 베이징…
임성재. AFP=연합뉴스 LIV 골프 이적설이 불거진 임성재(27)가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최근 수원 컨트리클럽 연습장에서 만난 임성재는 “LIV 골프는 생각조차 없다.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잘라 말했다. 루머는 지난달로 거슬러 올라…
브룩스 켑카. [AFP=연합뉴스] 지난 2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34)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스크린골프 리그 TGL 대회장에 들어섰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만든 TGL에 LIV골프의 거물 켑카가 나타나자 관중들이 …
벌떼 농구로 부임 첫 시즌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 장진영 기자 ‘남탕’, ‘여탕’. 농구계에서 남녀 농구를 부르는 은어다. 남탕과 여탕처럼 단절돼 교류도 드물고 문화도 다르다. 남자 프로농구에서 우승까지 경험했고, 국가대표 감독을…
멕시코 출신 라울 히메네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에서 활약 중이다. [AP=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은 내년 6월 19일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날 멕시코에겐 절대 페널티킥을 허용하면 안 될 것 같다. 멕시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34·사…
임성진(맨앞 오른쪽)이 KB손해보험 동료들과 대한항공전 승리 후 기념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 KOVO] 프로배구 남자부 3위 KB손해보험이 성탄절에 선두 대한항공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 KB손해보험으로서는 승리만큼 기쁜 게 이적생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26…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재계약한 기성용. 사진 포항 스틸러스 기성용(36)이 은퇴 대신 포항 스틸러스와 1년 재계약했다. 프로축구 포항은 25일 “기성용과 1년 재계약해 2025시즌도 함께 한다”며 “기성용은 공수 양면에서 중심축을 잡아주며 시즌 막판 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