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설 전후를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야당을)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5월 퇴임 이후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저는 이 일(개헌)을 꼭 하고 싶다. 다른 일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과학기술 인재의 병역 부담 완화를 위해 대체복무 확대와 군 체제 전반의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복무를 단순한 병력 소모가 아닌 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키우는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민주당 내부 논쟁 과정에서 우당(友黨)에 대한 예의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합당을) 제안한 민주당 내부에서 파열음이 격렬하고,…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모역에 cctv를 설치 중인 모습. 페이스북 캡쳐 더불어민주당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지 표지석이 훼손되는 걸 막기 위해 묘역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최민희 의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이해찬 대표 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뉴시스 한국 국민 가운데 10명 중 3명 이상이 자국이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정치’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107개국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4일(현지시간) 지난해 3월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6·3 지방선거를 118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원외 당협위원장 교체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무감사위원회(위원장 이호선)가 37명의 당협위원장 교체를 권고…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와 표적기소를 스스로 인정한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셋째)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5일 당협위원장 37명에 대해 교체를 권고했지만 지도부는 이들에 대한 교체 여부 결정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다. 한편 '특정계파 찍어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마귀에게 영혼을 판 사람이라고 공격하는데 청와대·내각에도 마귀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비판…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상공에서 독수리가 남북을 가르며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무장지대(DMZ) 관할권 문제가 한미 간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방부가 미국 측에 DMZ를 공동관리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알…
이재명 대통령.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면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해 실거주를 위한 것이 아닌 자산 증식을 위한 매수는 자제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
취임 후 ‘새벽 총리’를 자처했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새해 들어 ‘책임 총리’ ‘소통 총리’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집권 2년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리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여권 일각에선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