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왼쪽)가 미들블로커 김규민에게 속공 토스를 올려주고 있다. [사진 KOVO] 대한항공의 ‘부챗살 공격’이 현대캐피탈의 ‘쌍포 폭격’을 잠재웠다. 직전 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10연승으로 마감했던 선두 대한항공은 전열을 재정비했고, 챔프전 유력 …
11996년 3월 11일 열린 현대 유니콘스 창단식. 정몽헌 구단주로부터 단기를 받은 강명구 사장이 창단을 알리며 단기를 펄럭이고 있다. 중앙포토 “한 시대가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프로야구의 신형 엔진과도 같은 존재였는데….” 프로야구 역사에…
신태용(왼쪽) 전 울산 감독. 연합뉴스 신태용(55) 전 감독 폭행 논란과 관련해 침묵했던 프로축구 울산 HD가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울산은 16일 “지난 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받은 ‘울산 선수단 및 (신태용) 전 감독 관련 논란에…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김하성(30)이 원소속팀에 남아 'FA 3수'를 택했다. 애틀랜타에서 시즌을 마친 김하성. 로이터=연합뉴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
내년 LPGA 투어 입성을 앞둔 이동은은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선다”고 했다. 장진영 기자 프로골퍼 이동은(21)은 내성적이다. 말수가 적고 수줍음을 많이 탄다. 감정 표현도 절제하는 편이다. 동료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친구”라 입을…
최가온이 12일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10대들이 날아오른다. 한국 스노보드 유망주들이 월드컵 무대에서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입상 전망을 밝…
안세영이 BWF 2025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았다.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셔틀콕 여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유튜브 채널 캡처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년…
전북 현대 김승찬 신임 대표이사. 사진 전북 현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현대자동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이 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겸직 체제로 구단을 총괄하는 김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국내판촉팀장, 강원…
내년도 LPGA 투어 입성을 앞둔 이동은을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지애드스포츠 사무실에서 만났다. 장진영 기자 프로골퍼 이동은(21)은 수줍음이 많은 내성적 성격의 선수다. 말수도 많지 않고, 특별한 감정표현도 없다. 주변 동료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배동현 이사장(우측)이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격려금 1억원을 후원했다. 지난…
박성현이 지난 13일 팬클럽 회원들과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박성현, 팬클럽 회원들과 김장 나누기 행사 박성현이 올해에도 팬클럽 회원드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박성현은 지난 13일 공식 팬카페 ‘남달라’ 회원 100…
마인츠 이재성(가운데)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재성(33)이 ‘바이에른 뮌헨 킬러’라 불린 이유가 있었다. 이재성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입단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투수 정우주는 올해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며 ‘수퍼 루키’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다음 목표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나설 야구대표팀 선발진 승선이다. [연합뉴스, 뉴스1] 지난해 11월…
인도 방문 행사에 참석한 메시(아래 사진)가 일찍 자리를 뜨자 흥분해 그라운드에 난입한 현지 팬들. [EPA=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인도 투어 도중 참여한 행사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현지 팬들의 분노를 샀다. 아르헨티나…
카네무라 사토루. [사진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내내 마운드 고민이 많았다. 전반기까지는 잘됐는데 후반기 들어 선발진이 힘을 내지 못하고, 불펜진마저 부진했다. 결국 7위로 페넌트레이스를 마쳤다. 팀 평균자책점은 4.75로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