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깔끔하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부산 동구 수정동 한 유명 꽈배기도넛집 주인은 “해양수산부가 이전하면 단체 간식 주문이 늘지 않겠나. 인근 동구청에서도 그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본관이 들어설 IM건물에서…
최근 경북 안동과 울진에서 잇따라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이번 일을 계기로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내신 평가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안동에서는 전직 기간제 교사와 고3 수험생의 어머니가 …
21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 ‘제3회 유엔 남구 물놀이 축제’ 행사장에서 물총싸움 등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물놀이 축제는 28일까지다.
지난 17일 대구 북구 노곡동 일대가 집중 호우로 침수되자 119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집중 호우로 인해 발생한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사고는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
주요 기업들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나섰다. 삼성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기부에 참여했…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경남 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뒤 산사태로 3명이 숨진 부리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청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의 과거 언행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여권 내부의 사퇴 요구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21일 MBC 라디오에서 “내란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식으로 주장한 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만약 실수…
국가정보원이 수십 년 동안 운영해온 대북 방송을 이달 들어 모두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대북 정보 유입 측면에서 우려도 제기된다. 복수의 민간 대북방송 활동가는 21일 “국정원이 관리해 온 대북 라디오 방송 채널…
디 오픈 챔피언십을 제패한 뒤 두 팔을 활짝 펴 자축하는 셰플러. 개인 통산 17번째이자 메이저 대회 기준으로는 4번째 우승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에…
“하늘이 도우면 (김광현과의 맞대결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상대는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류현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두 명의 ‘왼손 에이스’, 류현진(38·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7·SSG 랜더스)이 사상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벌일 수 있을까. 상상만…
김지우(左), 하현승(右)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가 22일 경북 포항에서 개막한다. 1967년 4월 25일 지금은 사라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첫발을 뗀 대통령배는 지난 58년간 고교야구의 부흥을 이끌었다. …
안데르손(左), 말컹(右) 프로축구 K리그1 여름 이적시장이 소용돌이쳤다. 선두 전북 현대를 따라잡기 위해 FC서울, 울산HD, 포항 스틸러스 등 전통의 강호들이 잇따라 대형 스타를 영입하면서다. 각 팀은 아직 16경기씩 남겨둔 만큼 새 해결사를 앞세워 …
배우 한명이 오롯이 무대를 이끌어가며 관객과 호흡하는 1인극이 연이어 여름 관객을 만난다. 같은 작품이어도 어떤 배우가 무대에 서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되기도 한다. 배우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면서도 자신의 연기력을 보여줄 더 없는 무대다. 관객은 일반 연극에서…
여성이 읽고, 여성이 쓴다. 한국 SF 문학계 얘기다. 최근 5년간 한국 SF 문학을 읽는 독자, 흥행을 이끄는 작가 모두 여성의 비율이 늘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SF를 읽는 독자의 비율은 여성이 60%대로 꾸준히 과반을 넘어…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오는 30∼31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전 총리는 이달 말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