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AI하드웨어 생태계 경제+ 스마트폰이 일상의 동반자가 된 지 10여 년. 하지만 요즘 일상엔 스마트폰의 자리를 치고 들어오는 또 다른 똑똑한 기기들로 인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선글라스처럼 보이는데 말을 걸면 대답하는 안경, 손목에서 하루 종일 당신의 맥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5일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부산·울산·경남(PK)의 민심이 벌써부터 출렁이고 있다. 그간 보수 진영이 강세를 보인 부산시장 선…
조원철 법제처장이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법제처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 처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이자 ‘대장동 사건’ 변호인이었다. 그는 ‘보은 인사’ 논란에 대해 “(이 대통령은) 냉정할 정도로 부채 의식이 없다”며 동의하지 않…
조국혁신당에서 성 비위 사건만 일어난 게 아니다. 성추행ㆍ성희롱이 벌어졌던 그 시기 다른 조직에선 직원을 둘러싼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집단 괴롭힘 사건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은 외부 조사를 거쳐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고 했지만 고통은 피해자의 몫으로 남았다. …
북한은 파병 대가로 러시아에서 식량·원유·비료 등을 받은 덕분에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3.7% 성장했다. 2016년 이후 가장 높다. 그러나 정부는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을 의식해 북한에 첨단 무기와 핵심 군사 기술을 건네는 데 소극적일 것으로 관측…
러시아가 북한에 핵추진 잠수함용(이하 핵잠) 원자로를 제공했다는 첩보를 군 당국이 입수해 확인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첩보가 사실이라면 한국·러시아 관계는 물론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부를 전망이다. 16일 복수의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러시아가 올해 상반기에 2~3…
16일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결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우상혁. 2m34를 뛰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화=연합뉴스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있다.”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16일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결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우상혁. 2m34를 뛰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화=연합뉴스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있다.”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
동두천 록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동두천시 경기 동두천시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공연 중 밴드가 던진 드럼스틱에 관중이 맞아 부상을 당했다. 16일 동두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동두천시 상봉암동 신천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25회 동두천 록 페스티…
서울의 한 버스기사가 승객에게서 받은 손편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의 한 버스기사가 중년 여성 승객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160번 버스를 운행 중인 기사 A씨는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날 중년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대선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16일 구속됐다. 남세진 서울중앙…
16일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아버지 고 유상철 전 감독(배경 사진)을 대신해 참석한 아들 유선우씨(오른쪽). [사진 프로축구연맹] “아버지께서 직접 소감을 전하셨다면 좋았을 텐데, 오늘따라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고(故) 유상철 전 인…
장사익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재즈 오케스트라 협연에 나선다. [사진 행복을 뿌리는 판] “두루마기에 빨간 나비 넥타이. 참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은 엉뚱한 길을 가고 싶을 때가 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리꾼 장사익(77)이 특…
국립중앙박물관의 분장대회 우수작 사진들. ‘귀에 걸면 귀걸이’ 팀은 황오동 금귀걸이로 분장했다. 6시간의 밤샘 촬영, 상반신 도색, 과감한 허리 노출, 땡볕 아래 전신 타이즈 착장….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우수작 출품팀들이 16일 중앙일보와…
2021년 리비아에서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는 이주민 수십 명을 태운 고무보트. EPA=연합뉴스 북아프리카 리비아 앞바다에서 수단 난민 수십 명을 태운 보트에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났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유엔 국제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