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지난해 중순까지 불과 약 1년에 걸쳐 본부와 국립외교원의 개방형 직위 10개를 모두 내부 임용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질적 순혈주의가 심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서울 도렴동 정부서울청사의 외교부 로고. 연합뉴스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
한국 혼혈 첫 축구국가대표 장대일. 현 재 세종국대FC 감독으로 초등학생들을 지도한다. 김성태 객원기자 “카스트로프 덕분에 내 이름까지 덩달아 소환돼 기분 좋네요.” 지난 12일 정부 세종청사 체육관에서 만난 장대일(50)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독일계 혼혈선수…
힘겨운 한 시즌을 보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는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오른쪽). 사진 두산 베어스 두산은 지난 15일 베테랑 외야수 김재환(37)과 정수빈(35)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 김동원. 연합뉴스 [속보] 경찰,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41세 김동원
생후 7개월 된 쌍둥이를 살해한 엄마가 산후 우울증과 가정폭력에 시달린 사실이 인정돼 2심에서 감형받았다.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16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
중학교 동창인 피해자를 10년 가까이 심리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하며 사기와 성매매 강요 등으로 3억여원을 빼앗은 2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성매매 강요와 사기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
5000원짜리 헤어드라이어,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까지. 오프라인 유통업계 ‘초저가 경쟁’이 뜨겁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절약형 소비 경향에 맞춰 ‘초저가 제품’이 유통가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한 모양새다. 16일 업계에에 따르면 초저가 제품 경쟁은 대형마트, 편…
서울에서 14년간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60)씨는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매출이 줄고 식재료값까지 급등하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김씨는 “세금을 낼 돈도 없어 막막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국세청은 재료비 단가 급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식당과 기업 등은 최장…
국내의 한 태양광발전소 전경.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연합뉴스 올가을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전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남아도는 게 문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에서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경부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6일 “과거에 많은 동맹국이나 우방국들에 상당히 좋은 협력을 해 오던 미국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 수장이 이처럼 공개적으로 미국에 비판적 견해를 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법사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안이 부결된 것을 두고 "법사위는 국회법 절차에 따라 표결을 진…
지난 4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연합뉴스 ‘근로자의 날’의 명칭이 ‘노동절’로 바뀔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논리로 집권했지만 국정운영은 그 집권 논리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정부의 1호 국정 과제가 ‘대통령 책임 강화 및 권한 분산 개헌’으로 확정됐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국민투표법을 우선 개정한 뒤, 개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