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벌어진 사건의 CCTV를 중앙일보가 입수했다. 황대헌이 암벽등반 기구에 오른 여자 선수 E의 엉덩이를 때려 매트에 떨어졌고(왼쪽 사진), 이후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황대헌의 바지를 내리자 황대헌은 황급히 바지를 추슬렀다. …
FC서울 산하 유스팀 출신인 ‘괴물 신인’ 손정범은 프로 첫 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를 꿰차면서 ‘서울의 봄’을 이끌고 있다. 우상조 기자 “축구 실력은 나이 순이 아니잖아요. 그라운드에서 어리다고 얕봤다간 큰코다칠 걸요.” 프로축구 FC서울의 ‘괴물…
우즈가 설계한 파3 코스 전경. 성호준 기자 오거스타 시립 골프코스 입구를 경찰차와 경호원이 막고 있었다. VIP 행사 중이라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7년 전인 2019년 이곳을 처음 찾았을 때 시립 골프코스는 허름한 동네 골프장이었다.…
개막 2주 만에 삼성 매닝(왼쪽부터), NC 라일리, 한화 화이트, 두산 플렉센 등 에이스 역할을 기대한 외국인 투수들이 차례로 이탈했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연합뉴스, 뉴스1] 프로야구 새 시즌 개막 2주 만에 네 명의 외국인 투수가 줄줄이 다쳤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역전 우승을 향해 반격의 고삐를 죈다. 2025~2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원정 1·2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에 2연패 당한 현대캐피탈은 6일 홈 3차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8일 홈 4차전까지…
KIA와 첫 만남에서 적시타를 때린 삼성 최형우. 연합뉴스 광주로 돌아온 최형우가 친정팀을 울렸다. 삼성 라이온즈가 화끈한 타력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역전승을 거뒀다.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삼성전 1회 초. 삼성 3번 타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최고령 통산 1500탈삼진을 달성했다. KBO리그 통산 1500탈삼진 고지를 밟은 류현진. 사진 한화 이글스 류현진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 행사. 뉴스1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지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도 이곳에서 꿈을 길러 미래의 태극전사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7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서 열린 코리아풋볼파크…
6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뉴스1 벼랑 끝에서 회생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역전 우승을 향해 반격의 고삐를 …
이강민, 최정원, 황성빈(왼쪽부터). 그냥 쉬어가는 타선이 아니다. ‘공포의 9번 타자’들이 투수들을 괴롭힌다. 야구에서 9번 타순에는 대체로 공격력이 가장 약한 타자를 배치한다. 타격 기회가 가장 적기 때문이다. 지난해 KBO리그에선 1번 타자가 …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LA 다저스 김혜성. [EPA=연합뉴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출발한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MLB)로 전격 발탁됐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지난 5일(한국시간) 워싱턴전 주루 도중 허리…
마츠자와 카이토(오른쪽 둘째)가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은 일본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1일 일본축구대표팀이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는 이변을 일…
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황승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원정 2연패로 벼랑 끝에 섰던 현대캐피탈이 반격에 나섰다. 프로배구 현…
챔피언에 도전하는 여자프로농구 4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2025~26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플레이오프(PO)가 8일 막을 올린다. 네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PO에는 정규리그 1위 청주 KB가 4위로 PO행 막차를 탄 아산 우리…
5일 남양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오바니 카브레라와 경기에서 승리한 최시로. 사진 FW1 한국에서 활동 중인 WBA(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61.2㎏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우즈베키스탄)가 3라운드 KO승을 거두고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