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8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대통령과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의 전화 통화는 미국과 이스라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JD 밴스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 A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확신에 찬 브리…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018년 5월 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왕 부장은 오는 9~10일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7년만에 평양을 방문한다. 지난 2019년 방북 당시 왕 부장은 김 위원장을 접견하지 못했다. 뉴시…
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항공유 공급·가격이 정상화되기까지 앞으로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 항공사들을 대표하는 국제항공…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진 이란 국영방송 텔레그램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이란 군사 행동 직전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된 데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은밀한 ‘쪽지 지시’가 있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
미국·이란 협상을 중재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극적으로 2주 휴전에 들어간 미국·이란 사이에는 파키스탄이 있었다. 종전을 위한 협상도 10일(현지시간)부터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 극단으로 치닫는 양측 움직임을 조절…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지만 전쟁범죄 논란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쏟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주보고 달리던 미국과 이란이 정면충돌 직전 브레이크를 밟았다.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못 박은 협상 데드라인을 1시…
미국·이란 협상을 중재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극적으로 2주 휴전에 들어간 미국·이란 사이에는 파키스탄이 있었다. 종전을 위한 협상도 10일(현지시간)부터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 일촉즉발의 위기를 막아낸 ‘페이스메…
미국이 ‘윗돌’ 이란 전쟁을 위해 대(對)중국 방어망이라는 ‘아랫돌’을 뺄 수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졌다. 하루 약 5억 달러(약 7500억원)가 들어가는 전쟁의 수렁에 빠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스스로 억지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발표 직후 “큰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이란 재건을 경제적 이익과 연결하려는 구상이 드러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문명 파괴’ 선언과 이란의 원유 허브 하르그섬에 대한 공습으로 시작된 7일(현지시간). 약 10시간 동안 전 세계가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핵 전쟁 위기까지 몰렸다가 극적인 휴전으로 한숨을 돌렸다.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미국과 …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통과가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행사로 무산됐다. 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호르무즈해협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EPA=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 2주 휴전에 전격 합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이스라엘 매체들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그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며, 큰 수익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란은 재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해 재건 비용으로 쓰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