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30일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열린 ″새년도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지방 생산시설 착공식에 참석해 3년…
6일 유튜브방송‘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캡처 방송인 김어준씨의 최근 움직임이 여권 내부와 지지층에 파장을 낳고 있다. 김씨의 움직임을 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연임과 조국혁신당 합당을 우회 지원하는 것으로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한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29일 당적을 박탈당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앞에 놓인 정치적 선택지는 크게 네 가지다. 먼저 최소한 6…
“서로를 지키던 우군에서 정치적 생명을 끊는 원수가 됐다.”(국민의힘 중진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처분을 확정한 29일 당 안팎에선 이런 말이 나왔다. 비상대책위원장-사무총장, 대표-최고위원으로 함께하며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불렀…
한동훈(사진) 전 대표의 제명이 확정되면서 국민의힘이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6·3 지방선거를 124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을 두고 대립했던 주류와 비주류가 다시 정면 충돌하는 형국이다. 여기에 지방선거 이후까지 내다본 당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언급하며 “생산 로봇이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한 것 같다”며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말…
조현(사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선언과 관련해 “합의 파기라고 보기는 어렵고, 앞으로 조치하면서 미 측에 설명하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재협…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국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롯한 법안 91건을 처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국회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한 지 이틀 만에 국회가 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입법과 행정 과정에서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
신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임명된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 부사령관. 전민규 기자 외교부는 29일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강신철(58)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임명하는 등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군 출신인 강 신임 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페이스북에 공개해 '아동 인권 침해' 등 논란에 휩싸인 지 나흘 만인 29일 해당 게시…
헌법재판소가 29일 공직선거법상 정당 득표율이 3% 미만이면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한 조항이 위헌이라고 판단하자 소수 정당들은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결정은 소수 정당에 부당하게 가해졌던 진입장벽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이 확정되면서 국민의힘이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격랑 속으로 빠져 들었다. 6·3 지방선거를 124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을 …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제707특수임무단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진입을 위해 투입됐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창문을 깨고 국회 진…
미 육군 제2보병사단 예하 제2스트라이커여단의 장갑차들이 한반도 순환배치를 위해 항구에서 수송선에 선적되고 있다. 사진 SNS 캡처 지난해 철수 가능성이 제기됐던 미군 장갑차 부대 스트라이커여단의 교대 병력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 주한미군 지상군 감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