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5.04.27오후 1:20해운대에 나타난 세종대왕, 모래축제 준비하는 작가들 2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작가들이 모래조각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로 …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예능 ‘좀비버스: 뉴블러드’, 그리고 올해 쿠팡플레이의 ‘뉴토피아’까지. 세 작품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K-콘텐츠란 점 외에 공통점이 또 있다. 세 작품 모두 서울의 지하철과 지하철 역사가 주요 배경으로 …
삼성전자가 27일부터 삼성전자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의 대표 광고모델이었던 전지현(왼쪽부터)·한가인·김연아와 함께 새로운 AI 가전 광고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스1 삼성전자가 과거 자사의 대표 모델이었던 김연아·한가인·전지현을 소…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봄날 주말을 반납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올해 도…
김하성. 로이터=연합뉴스 美 친정 샌디에이고 찾은 김하성, 복귀는 6월로 연기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하고 있는 메이저리거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5월이 아닌 6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서둘러 돌아오기보다는 완벽한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사외이사의 대표 격인 선임(先任)사외이사를 두는 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관계 부처에 국민불편 해소에 전력을 다하라고…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의 코너 '지점장이 간다'에 출연한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자신을 따라 하는 개그맨 정성호의 모습을 보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쿠팡플레이 영상 캡처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
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경선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경선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의 당원 투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옥중서신. 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 페이스북 원내 군소 정당들이 다시 민주당의 그늘 밑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6·3 조기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의하면서다.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렉섬의 공동 구단주인 할리우드 배우 레이놀즈(오른쪽)와 매커해니가 26일 팀이 3연속 승격을 이뤄낸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화 ‘데드풀’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48·캐나다)가 공동 구단주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이미자는 26,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콘서트를 끝으로 공연 개최 및 음반 발매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 쇼당이엔티 “공연 준비에 온정신을 쏟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연습도 하고 리허설도 다를 것 없이 합니다.” 66년간 국민가수로 살아온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군함과 상선이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해상 운송과 군사 분야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재차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
지난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수변 산책로에서 '개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너구리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심 공원에서 털이 빠진 너구리가 발견돼 관할 지자체인 연수구가 조사에 나섰다. 27일 송도 지역커뮤니티 카페에 따르…
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 연합뉴스 의사가 약물 처방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병원 관계자와 환자 등에게 신문지에 싼 흉기를 내보인 50대에 대해 항소심이 1심 판결을 뒤집어 무죄를 선고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부장 김희석)는 A씨의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