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이 1930년 프랑스에서 그린 풍경화. 사진제공 장태영 나무에 둘러싸인 채 우뚝 솟은 성당의 첨탑, 오른쪽 위 가장자리에 ‘N.S.Paik 1930’ 달필의 서명이 선명하다. 이건희컬렉션으로 세상에 알려진 ‘낙원’(1936)에 남아 있는 백남순(1904~94…
NASA가 중국 쿠부치 사막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위성으로 촬영했다. 태양광 패널이 만든 달리는 말 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NASA 황량한 사막 위에 푸른색 태양광 패널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중국 쿠부치 사막에 구축된 준마(駿馬) 태양광…
지난달 31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터미널에서 경찰 과학수사대 직원이 미확인 사망자 5명 유가족의 DNA를 채취하고 있다. 정부는 1일 오전 부로 희생자 179명 신원을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닷새째인 1일 오전 희생자 179…
광주광역시의 한 장례식장에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분들을 추모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 장례식장에는 참사 희생자 3명의 시신이 안치돼있고 2명의 빈소에서 조문을 받고 있다. 장서윤 기자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A씨(60대)의 두 딸은 광주광역시 광산…
지난해 12월, 서울 올리브영 명동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뉴스1 내수는 가라앉았지만 해외에선 기회가 넘친다. 식품·뷰티업계 얘기다. 국내 식품·뷰티 기업들은 올해도 해외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K컬쳐 열풍에…
국내 항공안전감독관 1명이 감독하는 항공기 수가 미국·프랑스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항공기가 급증했지만 안전을 관리·감독할 관리 체계는 부실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국토…
‘포스트 87’ 길을 묻다 12·3 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권력자 개인의 과오만큼 ‘87년 체제’의 불완전성을 고스란히 노출했다는 평가다. 한국 사회는 어디로 가야 할까. 이에 주요 정치인의 의견을 릴레이로 전달한다. 일곱 번째 인터뷰는 국민의힘 …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수석 이상 참모진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1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최 권한대행과 정 비서실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권한대행의 권한대행 역할…
미국 연방수사국(FBI), 연합뉴스 미국령 괌에서 주로 활동해온 저명한 한인 사업가가 장기간에 걸쳐 북한 측과 접촉하고 불법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1일 나타났다. 한국 정부 역시 그의 대공 용의점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달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차기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인 독주가 신년 여론조사들에서도 확인됐다. 헌재의 8인 체제 복귀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정상…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조지호 경찰청장이 사용한 보안전화 서버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오전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불발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민원실을 나서는 공조본 수사관 모습. 대통령실사진기자단=중앙일보 김현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