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가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사진 챗GPT 캡쳐] 공직사회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이 여전히 뿌리 뽑히지 않자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고의가 있는 경우 파임·해임 등 강력하게 징계한다. 인사혁신처는…
운항 중인 항공기 안에서 “낙하산을 달라”며 난동을 부린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최근 항공 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
지난 9월 경기 수원시 한 소아과에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지난 주말 초등학생 아들이 고열 등 독감 의심 증상을 보여 집 근처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A씨(43)는 깜짝 놀랐다. 일부러 문 열기 전 '오픈런'을 했는데도 20명 넘는 아동…
수원지법, 수원고법 전경. 연합뉴스 국회의원 시절 인맥을 내세워 방음시설 공사업자에게 수억원의 로비 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우제창(62) 전 국회의원(17·18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송병훈)는 21일 오전 우 전…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박 지검장은 이날 서울 서초…
지난 20일 오후 강원 인제군 기린면 한 농막형 컨테이너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어 21일 소방·산림 당국 등이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였다. [연합뉴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약 36㏊(36만㎡)를 태우고 …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중앙포토·연합뉴스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파기환송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인 최씨는 안 전 …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1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외압에 가…
경북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정문. [중앙포토] 지난 2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가스 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던 3명 중 1명이 간밤에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21일 포스…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로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 지검장에 임명된 박철우 신임 중앙지검장(54·사법연수원 30기)이 21일 첫 출…
부모가 휴대전화를 바꿔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현주건조물방화로 여중생 A양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양은 전날 오후 10시 52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한 아파트 3층 작은방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
지난 20일 오후 5시23분 강원 인제군 기린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 등이 진화 작업 중이다.[사진 산림청] 산불영향 구역34.6㏊ 강원 인제군 기린면 산불 이틀째인 21일 68%의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진화헬기 29대가 아침 일찍부터…
서울 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화재. 연합뉴스 21일 오전 5시 33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9층 규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건물 상층부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44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해 진…
사진 pxhere 연인 사이 금전 거래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적으로는 절반 이상이 “조건부로 빌려줄 수 있다”고 답했지만, 금전 거래 자체를 꺼리는 비율도 적지 않았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미혼 남녀 50…
연말 '기부 대목'을 맞아 제주는 감귤 한 상자에 흑돼지, 오메기떡, 감귤과즐 중 하나를 더한 ‘스페셜 답례품’을, 충북도는 한돈 1.5㎏을 2㎏으로 늘리는 ‘증량 이벤트’를 선보였다. [사진 고향사랑e음] “연말이 되면 특색 있는 답례품이 등장해서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