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발령 후 우울증으로 질병 휴직에 들어갔다 복직한 뒤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난 공무원에게 법원이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
서빙고역 인근 철도. 뉴스1 서울 용산구 서빙고 인근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승객 30여 명이 대피했다. 5일 용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북부 건널목…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제작 ㈜모꼬지·로타 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65분 개봉 1월 14일 공룡 애니메이션으로 패밀리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인기 시리즈 ‘고고다이노’가 겨울방학을 맞아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옵니다. 2016년 첫 방영 후 …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며 반려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비율은 약 28.6%로 국민 3명 중 1명이 펫팸족인 셈입니다.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 가구의 월 양육비…
새로운 업무를 맡은 뒤 우울증을 앓다 자살한 공무원의 사망을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7년차 교육공무원 A씨는 2022년 1월 모 중학교의 행정실장으로 부임했으나 새로 맡게 된 업무로 스트레스를 겪다 같은 해 3월 우울증을 진단받고 질병 휴직…
2026년은 육십갑자 중 43번째인 병오(丙午)년, 말띠 해입니다. 병오년이라 말 중에서도 붉은 기운이 강하다며 흔히 적토마의 해라고들 하는데요. 적토마는 중국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고전인 『삼국지연의』에서 뛰어난 무공을 지닌 여포와 관우가 타던 붉은 말로, 하루 …
서울 서초구 대법원의 모습. 뉴스1 법인이 소송에 휘말릴 때 금융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는 사건은 ‘증권에 관한 소송’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스틸앤리소시즈 주주 7명이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수도권직매립 금지가 시작된 2일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 3-1공구 모습. 평소와 달리 이날 계량대를 드나드는 폐기물 차량은 거의 없었고 3-1공구에도 종량제 봉투 형태로 버려진 생활폐기물 더미는 관찰되지 않았다. 허정원 기자.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시행…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설계자' 심재곤 환경인포럼 대표 90년대 당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정책을 만든 심재곤 환경인포럼 대표. 강정현 기자. 쓰레기 배출 책임은 주민들한테 있고, 그 쓰레기를 처리하는 책무는 지자체장한테 있다. 쓰레기 종량제 개혁이 만든 원칙…
충남에서 온 폐기물 트럭이 서울 금천구 생활쓰레기 적환장에서 종량제 쓰레기를 가득 실은 뒤 떠나고 있다. 천권필 기자 지난 2일 오전 5시 서울 금천구 생활쓰레기 적환장(집하장)에 충남 번호판의 대형트럭 한 대가 들어왔다. 새해 첫날부터 수거한 서울 종량…
한파가 이어진 지난달 서울 영등포 쪽방촌의 한 건물 창이 비닐로 덮여 있다. 연합뉴스 10대 아들·딸과 함께 사는 A씨(54)는 이번 겨울을 어떻게 날지 걱정이 크다. 혼자 두 아이를 키우는 A씨 집은 기초수급 가구로,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의 모습. 뉴스1 보완수사 주체를 두고 수년간 표류해 온 감사원 국장 뇌물 수수 사건을 결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다시 수사하기로 했다. 이미 서울중앙지검에 송부됐던 사건을 공식적으로 이첩받지 않고, 별도의 사건으로…
지난해 12월 31일 홍대 인근에서 술집 입장을 위한 줄이 늘어서 있다. 한찬우 기자 홍대 줄서기 도와주실 분을 찾고 있어요.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갈 때요. 지난해 12월 26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이런 글이 올랐다. 3만원 비용을…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음. 연합뉴스 검찰이 수능 출제 문항을 부당 거래한 혐의로 이른바 일타(일등스타) 강사들을 기소한 가운데 일부 강사들이 반발하면서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괴를 밀수한 중간관리책이 실형과 함께 100억원대 벌금을 물게 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36억1124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