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전시 중구의 한 장례식장. 74명의 사상자가 나온 안전공업㈜ 화재로 숨진 40대 최모씨 빈소에서 통곡 소리가 연신 들렸다. 조문객을 맞은 최씨 어머니는 “아이고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최씨의 초등학생 아들 둘도 빈소를 지켰다. 큰아들은 우는 엄마를 안아줬…
24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단지에 전날 화재로 까맣게 탄 풍력발전기가 서 있다. 이곳의 풍력발전기 24기는 준공된 지 20년이 넘었다. [뉴시스] 화재로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난 경북 영덕풍력발전단지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에 있는 풍…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후 사고에 책임이 있는 삼성중공업이 피해 회복을 위해 내놓은 지역발전기금과 이자 등 3000억여원이 피해 복구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기금 이자 등 수익의 상당 부분을 기금 운용 단체가 집행부의 억대 연봉과 매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펼쳤다. 뉴스1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디자이너 이정우씨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경기 분당경찰서.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의 얼굴에 흉기로 상처를 내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15분…
택시를 탄 뒤 운전기사에게 정치 성향을 물은 뒤 답변하지 않자 폭력을 행사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6단독(우상범 부장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A…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A씨가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거짓말 탐지기 조사 …
24일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게양대에 걸린 헌법재판소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뉴스1 헌법재판소가 24일 재판소원 사건 26건에 대해 첫 결정을 내리며 사건을 모두 각하했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청구인은 청구 사유를 갖췄는지 진지하고 충실하…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학교에서 동급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서구 쌍촌동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
경찰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뉴스1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이 확정된 중국 국적 재외동포가 출국 명령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청주지방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성률)는 24일 중국인 A씨가 청주 출입국·외국인사…
서울 김포공항역 9호선 승강장이 출근길 승객으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해묵은 ‘노인 무임승차’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대통령은 …
사진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경북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밤 경주 한 항·포구에서 지적…
서울 헌법재판소 민원실. 연합뉴스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첫 지정재판부 사전심사에서 26건의 청구 사건이 줄줄이 각하돼 본격 심사 문턱을 한 건도 넘지 못했다. 헌법재판소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재판취소 사건 관련…
배우 박성웅씨가 지난 2023년 2월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박성웅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9일 임 전…
부산에서 민간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김동환(49)의 얼굴이 공개됐다. 잔혹한 범행에 따른 사회적 피해가 중대했다고 심의위원회가 판단하면서다. 과거 함께 일했던 민간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의 신상 정보가 24일 공개됐다.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