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기자 밀린 월세를 독촉하던 집주인을 흉기로 찌른 40대가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8일 경…
김경진 기자 콜롬비아에서 들여온 액상 마약을 국내에서 대량의 고체 코카인으로 제조한 외국인 기술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6부(윤이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콜롬비아 국적 A씨(4…
24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가 전날 화재로 검게 타버린 가운데 해당 발전기 너머로 멈춰 선 풍력발전기들이 보인다. 연합뉴스 한 달여 전 중대 파손 사고에 이어 화재에 따른 사망 사고까지 발생한 경북 영덕풍력발전단지…
울산 물길 내기 사업 관련 조감도. 자료 울산시 구상 단계였던 울산 도심 '물길 내기' 사업이 수천억원 규모의 구체적인 계획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울산시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리버 워크(River Walk)'처럼 도심 속 뱃길 조성에 본격 착수하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제주도청 정문에 차량 5부제 시행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뉴시스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
서울 도심 도로 한복판에서 차량을 20여분 세운 채 잠들어 있던 만취 운전자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운전 탓에 면허가 취소돼 재취득한 지 4일 만으로, 일곱번째 적발이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A씨(49)…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14명 가운데 일부의 빈소가 24일 차려졌다. 사고 발생 나흘만이다.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족 빈소 차리기 시작 24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굿즈가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타오바오·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아리랑’ 로고를 사용한 티셔츠와 각종 액세서리가 유통되고 있으며 BTS 초…
동급생들을 성희롱해 학교폭력 징계를 받은 학생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행정1-1부는 A군이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 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청구를 기각…
나노바나나2 이달 새 학기를 맞은 서울 강남의 A고는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학교 측은 당초 2학년의 과학 등 일부 선택과목에서 지필고사를 기말 1회만 치르겠다고 안내했다가, 1주일 뒤 방침을 번복하고 중간·기말 모두 치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학부…
경기도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 김훈(44)의 신상 정보가 사건 발생 닷새 만에 신속하게 공개된 것과 달리, 서울 강북구 연쇄살인 사건 피고인 김소영(20)의 신상 공개는 김씨 체포로부터 한 달이 걸렸다. 사건 초기부터 연쇄살인이 의심됐던 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비닐과 플라스틱 원료가 되는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영세업자와 시민 사이에선 ‘비닐·플라스틱 제품 대란’ 우려까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단기간 수급에 문제가 없단 입장이지만,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단 지…
김선영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고매파출소 경사. 손성배 기자 지난 8일 방영된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에서 한 여성이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화려한 몸짓을 자랑하며 그룹 2NE1의 디지털 싱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불렀다. 노래를 마친 그가 ‘충…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통일교의 까르띠에 시계 중 하나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인이 수리 맡긴 기록을 확보했다. 합수본은 이 시계가 통일교에서 전 의원에게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지난해 11월 강원도 남부권 최초로 개원한 영월 공공산후조리원. 사진 영월군 전북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원정 산후조리'를 고민하고 있다. A씨는 "동네 산후조리원은 2주에 230만원이나 하지만 시설은 모텔방 수준"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