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연합뉴스 재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이른바 ‘법조 브로커’ 역할을 하며 금품을 챙긴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측근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1년 늘었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뒤 출소 10개월 만에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을 살해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30일 부산 북구 …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2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치과 의료기 전문업체인 ㈜신흥이 선보인 임플란트 브랜드 ‘에버티스’가 세계 최대 치과 의료기 전시회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신흥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스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6’에서 에버티스 …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SK온 배터리 공장. 사진 SK온 SK온이 1조원 규모의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절반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 지난해 1차 입찰에선 단 한 건도 수주하지 못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반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6'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아처 회장이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램리서치 “반도체 산업에선 뒤처지는 게 가장 큰 위험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쫓아와도 더 빠르게 움…
인공지능(AI) 시대에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정부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SMR은 안전성과 경제성 갖춘 차세대 원전 기술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앞다퉈 투자하고 있는…
코스피가 종가 기준 55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 기록을 썼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사상 첫 5500선을 넘었다. 신한은행 제공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3% 오른 5522.27에 마감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 코스피가 12일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코로나 팬데믹 충격 이후 급증한 ‘쉬었음’ 청년들이 최근까지 노동시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밀려나 있는 ‘구조적 고착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제…
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집값 상승이 모두에게 호재는 아니었다. 주택 가격이 오르면 50세 미만(가계 기준)은 소비를 줄이며 경제적 만족도(후생)가 낮아진 반면 50세 이상은 자산가치 상승 효과로 후생이 늘었다. 집값 상승이 소비를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했다. 직전 세대 HBM 경쟁에서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가 차세대 제품에선 속도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2일 업계 최고 성능의 H…
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 백종현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가운데)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 기념회에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경기 라인’ 측근 인사인 김용 …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가 12일 본회의에서 사업주의 고객 개인정보 보호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등 비쟁점 민생 법안 63건을 여당 주도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