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에스와티니를 꺾고 북중미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카보베르데 선수들이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카보베르데의 본선행은 지난 1986년 FIFA 가입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AP=뉴시스] 인구 52만명인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국제축구연맹…
한국축구대표팀 엄지성(왼쪽)이 14일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포효했다. 추가골을 넣은 오현규(오른쪽)는 화살을 쏘는 듯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뉴스1·뉴시스] 일본이 ‘대어’ 브라질을 낚으며 환호한 날, 한국축구는 ‘난적’ 파라과이를 잡…
삼성이 자랑하는 에이스와 4번 타자가 가을에도 포효했다. 후라도(왼쪽)는 7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해 2차전 끝내기 홈런의 아쉬움을 되갚았고, 디아즈는 2-2 동점이던 8회말 결승 2점포를 터트려 삼성의 PO 진출을 이끌었다. [뉴스1, 연합뉴스] 프로야구 …
사우디아라비아가 천문학적 액수의 상금을 걸고 이벤트 테니스대회를 연다. “LIV 골프의 테니스 버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우디 리야드에서 15일 개막하는 2025 식스킹스슬램 테니스대회는 총상금 규모가 1350만 달러(192억5000만원)다. 출전 …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시작전 홍명보 감독. 김정훈 기자. 브라질전 참패를 딛고 14일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다. 빈 좌석이 보였지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67)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앞두고 "멋진 승부를 기대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 연합뉴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
강민호와 후라도 '뜨거운 악수' (대구=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삼성 선발 투수 후라도가 강민호와 악…
한국 축구 대표팀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엄지성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엄지성(스완지시티)은 전반 15분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이명재(대전)가 올린 크로스를 파라과이 수비수가 …
파라과이전을 대비해 훈련하는 한국축구대표팀. [뉴스1]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베스트11을 대폭 바꿨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앞두고 베스트11에 크게 변화…
(대구=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구자욱이 3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적시 2루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2025.10.…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먼저 1승을 올렸다. 14일(한국시간) ALCS 1차전 승리 후 기뻐하는 다저스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자 국기를 들고 기뻐하는 축구팬들. [AFP=연합뉴스] 아프리카 대륙 서쪽의 인구 52만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카보베르데…
18년 만에 방한한 로저 페더러(왼쪽)가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사 시작 두세 시간 전부터 운동복 차림에 테니스공을 든 팬들이 몰려들었다.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로비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 남자가 들어…
14일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가운데)과 선수들. [연합뉴스] “브라질 같은 강팀과 평가전을 치러야 하는 건 우리의 단점이 많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는 상대가 득점하지 못해 가려진 …
미소 짓는 ‘푸른 피의 에이스’ 삼성 원태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원태인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단 1실점으로 SSG 타선을 틀어막았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4승째다. 2승을 먼저 챙긴 삼성은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뉴스1] 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