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사진 창원해양경찰서 17일 오전 8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을미도 인근 해상에서 시멘트 벌크선에서 작업하던 6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구조됐으나 숨졌다.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오전 8시 38분께 300t급 시멘…
충청내륙고속화 3공구인 충북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 일원. 사진 충북도 김영환 “충북 내 경부선 뚫려…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충북 청주에서 충주까지 50여분 만에 갈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제천을 잇는 충청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경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공수처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사진 서울시] 600년 된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인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 ‘세계적 문화유산(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17일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남대문시장은 …
글로벌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는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을 2026년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른둥이란 임신기간 37주 미만 또는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를 말한다. 2023년도 기준 전체 출생아 중 저체중출생아는 7.…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함종선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헬리오시티'에서 단지내 주민들 간 소개팅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가 등장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중순 즈음 헬리오시티 단지 내에 '헬리오 결혼 정보'…
배우 나나. 연합뉴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7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지난 16일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
김선직 (주)한강버스 대표가 1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15일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춘 사고와 관련해 열린 브리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한강버스가 정상 항로를 운항하는 중에도 강바닥 등에 수차례 부딪히거나 닿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7…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7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팀이 자신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과 관련해 명백한 야당 탄압이며 수준 낮은 정치보복이라고 밝히고 있다.뉴스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내년 초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인천 제3연륙교. 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시가 지난 12일 영종대교·인천대교에 이어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내년 1월 개통되는 세 번째 해상교량인 인천 제3연륙교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재의결을 통해 결정한 것과 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에서 감독관이 수험생들의 휴대폰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교사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준비부터 장시간 시험 감독, 민원 대응에 이르기까지 과도한 업무 책임을 지고 있…
지난 11일 오전 11시 30분 충남 천안시 차량견인보관소. 불법 주정차나 장기 방치 차량을 견인해 보관하는 장소 한쪽에 ‘전동킥보드 견인보관소’가 설치돼 있었다. 잠시 뒤 전동킥보드를 한가득 실은 트럭 두 대가 보관소 안으로 들어왔다. 트럭에서 내린 직원들은 킥보드를…
A씨가 보과하고 있던 임대차 보증 계약서. 사진 부산경찰청 빚을 내 지은 건물에 세입자를 들이고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수법으로 수백명을 속인 전세사기 일당이 붙잡혔다. 공인중개사와 건물관리인 등이 가담한 일당에게 속은 사회초년생 등 300여명이 350억…
사진 전북경찰청 제대를 두 달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병장의 부대 내 따돌림 의혹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임실군의 한 육군 부대의 부사관 A씨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부대 소속인 B병…
청주지방법원. 연합뉴스 불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사산아를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의 행방이 묘연하다. 수사기관의 구속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던 법원은 그가 재판 절차에 응하지 않자 뒤늦게 직권으로 다시 구속영장을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