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쳐 길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학생이 흡연을 지적하는 성인 남성에게 적반하장의 반응을 보여 논란이다. 14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담배 피우다 지적받은 2011년생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세상 만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들을 준비했…
국정목표 충북경찰청이 민원실에 있던 윤석열 정부 국정 목표 포스터를 그대로 두어 감찰을 받고 있다. 14일 경찰청은 충북경찰청 경무계와 민원실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충북청 경무계는 지난 1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 시안을 하…
선생님, 지금껏 제가 부모님 생활비를 다 대고 있었는데요. 근데 제가 퇴직하고 나면 그 돈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아,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치사스럽고 싫습니다. 저희 엄마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는 결국 그날도 눈물을 펑펑 쏟…
“교사로 일하며 1년 중 가장 힘든 날은 스승의날.” “스승의날 최고의 선물은 (학생의) 결석.”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교사들 사이에서 도는 자조 섞인 농담이다. 감사받아야 할 날이지만, 현장 교사들에게 스승의날은 선물 거절 공지부터, 학부모 민원, 사진 요청…
서울의 최고기온이 31.4도까지 오른 14일 한 어린이가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뉴시스] 14일 서울에 봄이 사라졌다. 올해 처음으로 30도를 돌파하면서 때 이른 한…
“정말 행복해요. 꼭 A+ 성적표를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에요.”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홍은경(63·사진 오른쪽)씨는 14일 기자에게 “숙제를 끝낸 기분”이라고 했다. 인터뷰 내내 ‘감사’라는 단어를 여러 번 꺼냈다. 1985년…
세 들어 살던 주택에서 집주인 방에 몰래 들어가 8000만원이 넘는 현금을 훔친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충남 홍성군에 있는 임대인 B씨(6…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구청장 선거가 잇따른 후보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동 성범죄자와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 변호 이력부터 금품 살포 의혹 등 잡음이 이어지면서다. 이승훈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는 당내 경선…
넉 달 전 88세의 환자가 기력이 떨어지고 대소변을 가리기 힘들어져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원하지 않는 입원이었다. 이가 없어 죽을 먹어야 하는데 이를 거부했다. 환자는 콧줄(L-tube·비위관)로 영양분을 넣는 것도 마다했다. 콧줄을 삽입해도 환자가 뺄 게 뻔했다. 손…
숙명여대 총장실에서 문시연 총장이 학교 설립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1906년에 세워진 숙대는 올해 120주년을 맞는다. 장진영 기자 2016년 3월, 숙명여대에 처음으로 공대생이 입학했다. 창학 110주년을 맞아 신설한 공과대학의 첫 신입생들이었다. 1…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재판에 넘겨진 배우 손승원(36)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도로교통법 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비상계엄 정당화 외교 메시지 발송’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광주 세 모녀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복역 중 스스로 생을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범행 당시 34세)는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2월 20일 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41)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