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검찰 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실이 밝혔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전날 발표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 입법예고안에 대한 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특검법 공조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노동신문, 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담화에 대해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뒀다고 평가한 통일부의 입장을 언급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은 '개꿈'이라고 일축했다. 김정은 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평양 노동신문, 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발 무인기 주장에 관한 담화를 재차 내고 남북관계 개선에 대해 “희망부푼 개꿈”이라고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13일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데 대해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법이 예정한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는 선언이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 결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드럼합주를 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 직후 비공개 환담행사 자리에서 이뤄진 이번 합주는 일본 측이 우리 측에 사전 공개하지 않고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고 서면…
“제 고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13일 오후 2시쯤 일본 나라(奈良)현의 한 호텔 로비에 도착하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무릎에 두 손을 모은 채 허리를 숙여 일본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이렇게 말했다. …
“저는 동북아 지역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이렇게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국…
지난해 말 불거진 국방비 1조 3000여억원 미지급 사태가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정부의 모호한 설명이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군 안팎에서 나온다. 주무 부처인 재정경제부(재경부)와 국방부는 예산 결산일까지 앞당기며 진화에 나섰지만, 정작 이런 일이 왜 발생했는지 원인…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나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를 하며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여권 전체로 번진 보완수사권 존치 논란에 대해 “당 의견…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회담장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조세이(長生) 탄광에 수몰된 유해의 유전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한남동 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이 위기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중심을 잡고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주세요.(국민의힘 상임고문)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전한 …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천 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김병기 의원이 "저에게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선고와도 같다"며 "제명을 당할지언정 저 스스로 제 친정을, 제 고향을, 제 전부를 떠나지는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