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불안정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부제’ 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에 대해 우선적으로 부제를 적용하고 민간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기후부 관계자는 “차량 운행 …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단계적 개헌 검토 지시와 관련해 "법무부도 개헌 과제에 대한 법리 검토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7일 페이스북에 '주권자인 국민을 위한 개헌을 뒷받침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17일 오후 부산진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울산에서 검거돼 부산으로 압송됐다. 17일 오후 10시 36분쯤 부산진경찰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손님이 같은 건물 모텔로 옮겨진 후 몇 시간 지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사인을 두고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유기치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유흥업소 종사자 3명에 대한 첫 공판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고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7일 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물품보관함. BTS 공연을 앞두고 20~22일까지 광화문 인근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이 폐쇄된다. 중앙포토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지하철역의 안전 관리 및 대테러 대비 태세가 대폭 강화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마우스 쥔 손.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여성 부하 직원의 책상과 근무복에 체모를 갖다 둔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 모 업체 …
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9일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 지역 소속 50대 경찰관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
일본 에도시대(1603~1868년), 울릉도·독도 출입 금지를 어긴 자국 어민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못한 책임으로 지방 사무라이(무사)들이 문책 끝에 자결한 기록이 일본 문서에서 확인됐다.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은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 자료실' 보관소에 있는 '마…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해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관련 사건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이어 지귀연 부장판사도 '법왜곡죄'와 관련한 혐의로 수사하게 됐다. 17일 경찰…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울산에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17일 오후 8시분쯤 울산에서 이 사건 피의자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30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B…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불안정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부제’ 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에 대해 우선적으로 부제를 적용하고 민간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닷새째인 17일 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불공정성 및 편향성 문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에 연루된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의 한 노점에서 판매된 군밤에 돌멩이가 들어있다. 사진 스레드 캡처 남도의 대표 봄꽃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노점에서 판매된 이른바 ‘돌멩이 군밤’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광양시에 따르면 축제장 인…
김경진 기자 교회 여성 신도를 성 착취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A씨를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이 목사로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