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경찰이 한국농아인협회 전·현직 임원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달 29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한국농아인협회 사무실과 이사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
전국 여러 자치단체가 현금성 지원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주로 민생회복 지원금이나 입양·장수 축하금 등으로 주민에게 수십만원씩 주고 있다. 자치단체는 인구 증가나 민생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이라고 한다. 반면 설 명절이나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지방 선거를 앞두…
서울대학교 정문 전경.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가 신입생 글쓰기 시험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AI 커닝’을 막고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함’이라는 입장이지만 대학가에선 ‘실효성도 없고 시대착오적’이라는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비즈니스 리더 리셉션을 마치고 V자를 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애플이 시장의 우려를 비웃듯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며 “다주택자는 5월 9일까지 양도세 중과 면제하는 마지막 기회를 활용해 감세 혜택 누리며 이번 기회에 (집을) 파시라”라고 글을 올렸다. 이날만 비슷한…
정부가 태양광 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손질한다.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전기요금은 깎아주고, 밤 시간대 요금은 인상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국제 금값과 은값이 급락했다. 연합뉴스 최근 1년간 치솟기만 했던 금·은 가격이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지난해 11월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뉴시스. 그동안 정부 정책모기지로만 가능했던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시중은행에서도 출시될 전망이다. 민간 금융사가 초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상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셔터스톡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연일 오르며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시장금리 상승이 대출금리에 빠르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경고에 대응해 한국 정부가 지난주 미국 워싱턴서 벌인 ‘총력전’이 일단 가시적인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정부는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됐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관세 인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가까스로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2017년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손 인베스트먼트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를 지명하면서, 한국은…
직장인 하모(서울 은평구·32)씨는 오는 6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경기를 집에서 보며 ‘치맥(치킨+맥주)’을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그는 “이번 올림픽은 개최지가 이탈리아라 새벽에 봐야 하지만,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만큼 스트레스 풀리는…
1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한우 등 축산물 가격이 1년 전보다 올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공급을 늘리고 전국에서 할인 행사를 추…
보이스피싱 주의 인공지능(AI) 기술로 아이의 목소리를 조작해 부모를 속이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할 조짐이 있어,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일 “최근 자녀 납치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며 “AI로 조작한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제명당한 뒤 장동혁 대표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 안팎에선 강성 보수층과 거리를 두고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