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0대 남편 A씨가 끓는 물을 얼굴에 부어 화상 입은 태국인 아내 B씨. 사진 페이스북 캡처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
사진 SNS 캡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가난 챌린지’가 확산하면서 빈곤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경제적 여유를 드러내는 사진을 올리면서 글로는 “지긋지긋한 가난”을 호소하는 방식의 게시물이 밈(meme)처럼 소비되고 있…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형제가 숨졌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2분쯤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7층 A씨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40㎥ 등을 태워 1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
충북 충주에서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주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 37분쯤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외조모 B씨(80대)를 둔기로 …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황하나씨가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던 황하나(3…
NCT 출신 태일. 뉴스1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던 그룹 NCT 출신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문씨와 친…
지난 12일 강화군 하점면 목숙천과 송해면 다송천 일대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 최근 물고기 수백마리가 집단 폐사한 인천 강화도 하천의 수질 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강화군이 인천시 보건환경…
[스튜디오486]은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든 포토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앙일보는 상암산로 48-6에 있습니다. LED 캐비넷 1920개를 쌓아 올린 가로 60m, 세로 8m 크기의 메인 스크린. 그 위에는 504개의 LED 캐비넷을 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한 아동 명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아동복을 구매하고 있다. 이규림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24일) 저녁, 걸음마를 막 뗀 남자아이 한 명이 엄마와 할아버지로 보이는 어른의 손을 잡고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관에 있는 한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 전문 학예사가 권문해유서(예천박물관 소장)의 수리복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대구간송미술관 조선 중기 학자인 초간(草澗)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유서 ‘권문해유서’는 경북 예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지류 문화유산이다…
'바람의 섬'과 '푸른 숲'의 대화 제주·일본 아오모리현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에 걸린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So far apart'(1997). 사진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奈良美智·66)의 작품이 …
SPECIAL REPORT 길.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고속철도 동맥경화를 뚫는 길”(라승혁 평택~오송 2복선화 5공구 현장소장) “낙도 의료는 내가 가야 할 길”(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행정소송만이 손쓸 길”(최일도 목사). 이들이 말한 길은…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에게 듣는 병오년 ‘말의 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말(馬)들이 많네-일상 속 말’ 전시장 십이지신도 앞에 선 천진기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장. 최영재 기자 2026년 새해에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사실 미래의 …
서울 소재 한 초등학교의 A교장은 올해 중순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사전 약속 없이 학교를 찾아온 학부모는 "아이가 교장에게 폭언을 들어 학교에 못 가겠다고 한다"며 화부터 냈다. 하지만 A교장은 당혹스러울 따름이었다.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모습. 연합뉴스 외교부는 올해 외국인 등의 부탁을 받고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유럽으로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돼 체포·수감된 한국인이 10여명에 이른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24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