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결산 기자회견에서 쇼트트랙 김길리가 세리머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22·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
21일 일본 오카야마에서 사이다이지 에요(西大寺会陽) 행사, 일명 하다카 마쓰리(알몸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 TV아사히 캡처 일본 전통 행사인 이른바 ‘알몸 축제’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교도…
천장이 뚫려 있는 피해자 집. 연합뉴스 부산에서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대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라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22일 해당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은 뒤 연락을 끊었다는 내용의 고소장…
쨍한 햇볕이 비스듬히 기울어질 때 바닥에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본 적 있을 겁니다. 걷고 있는 사람의 그림자는 때론 거인처럼 보이는가 하면, 가로등 아래 지나가던 길고양이의 그림자는 실제보다 더 위협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죠. 이처럼 사물과 빛이 만나 생기는 그림자는 예…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연합뉴스 사용기한이 한 달여 지난 의약품을 환자에게 처방한 한의사에게 1개월 15일의 자격정지 처분은 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강재원)는 지난해 12월 4일 자격정지 …
지난 2012년 12월25일 고양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가 경기 일산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경기 고양시에서 20대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노영대(46)가 최근 출소 후 강원 춘천시를 거주 지역으로 택했다. 22일…
교실은 전시실, 하수처리장은 정원 버려진 빈 건물이 지역 명소로 폐기될 자원을 새로운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일을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 하죠. 사람이 살거나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해 지은 건물도 업사이클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왼쪽), 가수 태진아. 사진 뉴스1·진아엔터테인먼트 가수 태진아의 법적 대응 예고에 ‘3.1절 기념자유음악회’를 주최하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입장을 밝혔다. 전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절도로 수차례 실형을 살고도 또다시 물건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배달 기사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부장 심학식)은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
영화 '슈가' 포스터. 사진 메시지필름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자식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범법자가 됐지만, 결국 제도 변화를 끌어낸 엄마가 있다. 지난달 개봉한 배우 최지우 주연 영화 '슈가(설탕)'의 실제 주인공인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이…
서울의 한 광고회사에 다니던 이모(48)씨는 지난해 12월 조기 퇴직했다. 회사 경영 사정이 악화하면서다. 이씨는 한두 달 안에 관련 업종으로 재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연봉 등 조건이 괜찮은 기업의 채용 공고에는 수십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서…
밀라노 올림픽 폐막, 한국 금3·은4·동3 ①②③④⑤⑥⑦⑧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3일(한국시간) 폐막했다. ①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왼쪽부터 심석희, 노도희,…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수사를 개시하기도 전에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 19일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결심 시점을 선포하기 불과 이틀 전으로 특정하고, ‘노상원 수첩’의 증거능력을 배척했기 때문이다. 2차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노상원 전…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 1997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대법 판례(96도3376)를 11차례 가져와 법리를 구성한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윤 전 대통령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 지귀연)는 …
음주운전 사고로 면직된 김인호(62·사진) 전 산림청장이 사고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산림청장”이라고 본인 신분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5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