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소고기·닭고기·계란 등 주요 식재료 가격이 들썩이면서 외식 물가가 연쇄적으로 뛰고 있다. 고환율 영향도 본격화하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2일 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앞서 20일 햄버거와 음료 등 주요 제품…
“미국 주식은 결국 오른다”는 이른바 ‘미국 예외주의’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월가 투자자가 미 증시에서 자금을 빼내 한국 등 신흥국 시장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는 21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LSEG 산하 리퍼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6개월간 …
익명으로 패륜적인 콘텐트를 만들어 거액을 벌고 세금도 탈루한 ‘사이버 레커’들이 국세청 조사를 받게 됐다. 국세청은 22일 탈세 혐의가 있는 유튜버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악성 사이버 레커,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허위·부적절 콘텐트 …
롯데그룹 고(故) 신격호 창업주의 장녀이자 신동빈 회장의 누나인 신영자(사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42년 울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가정학과를 졸업한 뒤 73년 롯데호텔에 입사했다. 79년 롯데백화점 설립에 참여했고, 국내…
방어·돔 같은 겨울 제철회 인기에 힘입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이 늘고 있다. 지난해 수입액은 2억 달러를 넘어서며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액은 2억4700만 달러(약 3500억원)로 …
Global Money Club 워런 버핏과 빌 애크먼, 데이비드 테퍼,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 등 미국 월스트리트를 쥐락펴락하는 투자 구루 5인의 지난해 4분기 투자 성적표(13F)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13F를 관통하는 핵심 트렌드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
인도 현지 가전 매장에 LG전자 ‘에센셜 시리즈’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 LG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LG전자가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남반구 중심 신흥시장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공…
샤오린 싱후이핀 대표와 악수하는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오른쪽).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중국 국유기업인 ‘싱후이핀(星湖伊品)’과 라이신 제품 관련 기술 라이선스(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신은 가축의 성장·발육을 촉진…
통신 3사가 다음 달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MWC26’에서 AI(인공지능) 사업 로드맵을 공개한다. 22일 SKT는 MWC26에서 모델과 인프라·서비스 등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조선중앙TV캡처=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차 추대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노동당 9차 대회 4일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결정서…
2025년 5월,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대규모 나토 훈련 헤지호그 2025에서 우크라이나 팀의 소수의 드론에 나토 전투단의 병력과 차량들이 변변한 대응도 못 하고 모두 ‘가상’의 격파 판정을 받았다. 에스토니아군 관계자는 온라인 영상이나 보고서만으로는 실제 전장의 교훈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경기 수원 수원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희망자리, 함께 만드는 우리의 보금자리』북콘서트를 열었다. 그는 “지방자치를 시작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실천 도시 행정을 배웠다”며 “그 정신에 따라서 또박또박 하나씩 펼쳐가는 꿈을 한번 경기도와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퇴출됐다. ‘뉴이…
지난 1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성윤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됐다. 22…
국민의힘이 22일 당명 개정을 6월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선거를 100일가량 앞둔 시점에 당명을 바꿀 경우 역효과가 클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명 변경 안건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당명 개정 태스크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