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경찰과 도둑' 참가자들이 한 곳에 모여 게임 규칙 설명을 듣고 있다. 한찬우 기자 경찰은 산타 모자, 도둑은 루돌프 머리띠입니다. 지금부터 20분 진행합니다. 자, 도둑들은 도망 시작!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열린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정부가 24시간 근무를 전제로 운영돼 온 간병인 근무 체제에 ‘파트타임(시간제)’ 근무 도입을 검토…
“내 무릎을 베개 삼아 눕곤 했던 아들이 돌아올 것 같아 공항을 떠날 수 없어요.” 지난 2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쉘터(텐트)에서 만난 유족 손주택(67)씨는 아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엿새 앞둔 이날…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고재승(44)씨는 크리스마스이브를 그의 6살 딸과 함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보냈다.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기 위해서다. 1인 시위 현장에서 만난 고씨는 “나중에 부모님 만나면 ‘이만큼 했다’고…
창간기획 '대한민국 트리거 60’ 연재를 마치며 광복 평균수명은 44세였다. 1세 이하 영아사망률은 1000명당 102.4명, 인도에 이어 세계 2위였다. 13세 이상의 77%는 까막눈이었고, 일곱 중 하나(15%)는 실업자였다. 취업자의 80%는 농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5일 강원도 양양 물치해변에서 한 서퍼가 겨울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양양 지역 기온은 1~8도를 기록했다. 같은 날 종일 영하에 머문 서울 명동에서 두꺼운 외투 차림의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올겨울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왔다. 26일 한파경보가 내려진 수도권의 기온은 -16도, 체감 온도는 -23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북서쪽에서 -35도에 이르는 강한 한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전국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급락했다. 서울은 아…
전북 정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인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쯤 전북 정읍시 수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A씨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 트럭에 치였다. A씨는 트럭 오른쪽에…
26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전라 서해안 등에는 26일 아침까지 시간당 1㎝ 안팎의 폭설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35도에 이르는 강한 한기가 유입되면서 26일 전국의 기온이 …
중증질환 환자단체가 필수의료 위기의 원인을 ‘인력 부족’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필수의료 의료진에 대한 의료사고 책임 완화와 국가 차원의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5일 성명을 통해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모든 법적ㆍ재정적 위…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나오고 있다. 25일 오후 3시 42분쯤 서울 중구 필동 충무로역 인근 지상 14층 건물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옥상에 있던 24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되거…
경찰이 정치권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고 의심받는 통일교 핵심 간부를 피의자로 소환해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을 지낸 송광석씨를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소환 조사했…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나오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5일 오후 3시 37분 20초 충남 보령시 서남서쪽 약 10㎞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29도, 동경 126.5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른바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