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출신 여성 마리암(가명)은 “공항에선 걷거나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곽주영 기자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등 출입국항에서 난민 심사를 신청한 234명 중 68명(29%)만 심사에 회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故) 이예람 중사 2주기인 21일 오후, 이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 씨가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빈소를 지키고 있다. 최서인 기자 군 내 성폭력 피해로 세상을 떠난 고(故) 이예람 중사의 유족에게 보험사가 상해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
“서둘지 마. 왜 그렇게 서둘러.” 이 문장에서 ‘서둘지’와 ‘서둘러’의 기본형은 다르다. ‘서둘지’는 ‘서두르다’의 준말 ‘서둘다’, ‘서둘러’는 본말 ‘서두르다’가 기본형이다. ‘서두르다’는 ‘-어’가 결합할 때 ‘서두르어’가 되지 않고 ‘르’가 ‘ㄹㄹ’로 바…
서울 광장시장 내 한 업소 직원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컵을 꺼내 씻고 있다.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 광장시장의 한 음식점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을 수거해 식재료 보관에 재사용한 사건과 관련, 관할 구청이 해당 업소에 과태료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10일 오후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시에 있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열원으로 하는 화력발전소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30여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을 …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뉴스1 광주광역시에 있는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조난된 30대 남성이 닷새 만에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생수 2병으로 닷새 버텼다…무등산서 조난된 30대 기적의 생환 10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발전소 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10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현장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이를…
이혼 후 홀로 키우던 친딸을 6세 때부터 수백 차례 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되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박광서 고법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물장난을 치고 있다. 11일(내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전 중 수도권과 중부지방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전북 북부와 경북 중·북부 등 남부 일부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종합특별검사가 지난 6일 연평도 검증영장 집행을 위해 정부과천청사 인근에서 헬기에 탑승해 있다. 연합뉴스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제2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
광주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를 받는 장모(24)씨가 지난 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심야 시간대 광주…
츙남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소방과 방재 담당 공무원들이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충남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자연·사회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지난달 23일 오전 3시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 도로에서 차량 주변을 배회하는 A씨(20대…
강기정(왼쪽) 광주시장과 김영록(오른쪽) 전남도지사가 지난 2월 13일 전남 순천시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뉴시스 오는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국가 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의…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들어서는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 조감도. 지하 1층~3층까지 도서관이다. 사진 서울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다음달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과거 관악구에 …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 전경. 뉴스1 서울대가 내년부터 첨단분야 학과(부) 입학생 정원을 45명 늘린다. 학부대학에 ‘융합AI광역’ 학부를 신설해 융합형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려는 계획은 무산됐다. 서울대는 10일 이 같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