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일단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협상으로 구성된 중재안을 수령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양측의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계획을 이날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
방위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일본이 국가 주도의 방위 장비 생산을 구상하고 나섰다. 국가가 직접 탄약과 같은 무기 생산을 지휘하는 경우, 비상사태 발생 시 무기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6일 일본 정부와 여당 내에 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양국이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6일(현지시간)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중재안을 수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재국인 파키스탄…
지난 7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오만 무스카트 해안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을 둘러싼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페르시아만 일대에 선박 2000여 척과 선원 2만여 명이 한 달 넘게 고립된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미국·이란 양국과 각각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교도통신과 아사히TV 등에 따…
파란색 영역이 중국이 새롭게 설정한 항공 임무 통지(Notice to Air Missions, NOTAM) 구역 중국이 한국 서해안 일대 대규모 해상 공역을 40일간 비행 제한 구역으로 설정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미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 AP=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 F-15E에 탑승했던 장교가 약 36시간 만에 구조되며 미군의 생존 훈련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장교는 권총 한 자루에 의지한 채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대(對)이란 전쟁과 관련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또다시 연장하면서도 강경한 군사 대응 카드를 …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여성이 일간지 ‘자반(Javan)’의 디지털판을 읽고 있다. 이란 신문들은 이날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거짓말”이라며, 그를 피노키오로 묘사한 만평을 게재했다. AFP=연합뉴스 미…
지난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카라즈의 B1 다리. 신화=연합뉴스 이란이 미국의 민간 인프라 공격 경고에 맞서 “공격이 반복되면 훨씬 더 파괴적인 보복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며 중동 긴장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이란 군부 합동최고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흰색 모자 차림)이 5일(현지시간) 골프를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전 9시 19분쯤 워싱턴DC 백악관을 떠나 인근 트럼프내셔널골프 클럽으로 향했다. 3시간쯤…
5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갖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 다자 외교무대에서 공조를 확인했다고 양국 외교부가 발표했다. 사진 러시아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유엔(UN…
부활절 달걀. 중앙포토 독일에서 부활절을 맞아 숲속 달걀 찾기 행사에 나섰던 주민들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3명이 목숨을 잃는 참변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과 NDR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주 미텔앙…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AFP=연합뉴스 이란 국회의장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중동 전체가 불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