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은 롯데 입단 9년째인 올해 마침내 1군에 안착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연합뉴스] 포기할 수 없는 재능, 피지 않는 꽃.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윤성빈(26)은 오랜 시간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다. 부산고 시절 시속 150㎞ 강속구를 던…
홍정민은 KLPGA 투어 역대 72홀 최다언더파 기록으로 우승했다. [사진 KLPGA] 홍정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2홀 역대 최다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통산 3승. 17일 경기 포천 몽베르 골프장에서 끝난 메디힐·한국일…
NC 김녹원이 17일 창원 한화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김녹원은 5이닝 1실점 호투하고 2022년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오른손 영건 김녹원(22)이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프로축구 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FC서울을 대파하고 2위로 점프했다. 김천은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을 6-2로 크게 이겼다.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 군팀 김천은 12승…
탬파베이 김하성. 로이터=연합뉴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과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에서 이틀 연속 나란히 안타를 신고했다. 탬파베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
홍정민(오른쪽)이 17일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역대 72홀 최다언더파 신기록을 쓰고 어머니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KLPGA 홍정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72홀 최다언더파를 작성하며 통산 3승…
150번째 한일전, 득점 후 기뻐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서울=연합뉴스) 16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8.16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장식한 역대 우승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오승환. 송봉근 기자 직접 마주한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투수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은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어떤 감정도 드러내지 않는 경기 중과 달리 살짝 …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2골을 합작한 토트넘 히샬리송(왼쪽)과 쿠두스.[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3)이 없으니 히샬리송(28·브라질)이 왕이었다. 히샬리송이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16일(한…
축구대표팀 출신 조규성이 무릎 수술 후 힘들었던 재활 과정을 털어 놓았다. [사진 KFA 유튜브] “수술 후 한 달 간 병원에 누워 있는데 (체중이) 12㎏ 빠졌다. 하루에 3~4번 진통제를 맞으며 밤에도 막 계속 깼다. 그때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
독일 우니온 베를린 정우영. [A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우니온 베를린의 전천후 공격수 정우영(25)이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정우영은 16일(한국시간) 독일 귀터슬로의 하이데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 …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린 리버풀 살라흐. 고 디오구 조타의 악어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추모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6일(한…
프로야구 한화 채은성.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전승을 거두며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9-2로 꺾었다. 1-2로 뒤진 5회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심우준의 2타점…
프로축구 포항 이호재(가운데).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3연승을 달리면서 3위로 도약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에서 FC안양을 1-0으로 꺾었다. 전반 5분 포항은 조직적인…
LAFC 체룬돌로(가운데) 감독. [AFP=연합뉴스] “얘(손흥민)가 나를 제치고 골을 넣은 이야기를 하자면, 그건 사실이 아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스티브 체룬돌로(46·미국) 감독이 최근 팀 훈련 때 신입생 손흥민(33)을 소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