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과거 음주운전 고백.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가 아닌 4차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동아일보는 법원 등을 통해 임성근의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82.3%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증가했다.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
조선 관료들이 즐겨 소장했던 ‘호피도’(19세기) 8폭 병풍. [사진 갤러리현대] 가는 붓으로 한 올 한 올, 심듯이 그렸다. 서울 삼청로 갤러리현대 본관 1층, 호랑이 털이 살아있는 듯한 호피도(虎皮圖) 8폭 병풍이 전시장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밀…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진관사에서 처음으로 ‘단기출가학교’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인 진관사(주지 법해 스님)는 ‘제1기 단기출가학교 한걸음’의 시작을 알리는 고불식을 21일 오전 10시 진관사 함월당에서 봉행한다. 비구니 사찰인 진관사의 …
취임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한국·일본과 맺은 무역협정을 통해 합의한 대미 투자를 자신이 내세운 관세 정책의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를 함께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지난해 1월 12일 취임 100일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강한 압박과 군사 개입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자국 내 거물급 마약 사범들을 포함한 범죄 조직원 37명을 미국으로 대거 인도했다.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에 유럽 국가들이 보복 관세로 맞선다면 ‘관세 전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병합을 놓고 유럽과의 극심한 갈등을 겪는 가운데 관세 압박 외에 추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사다트 아바드 광장에서 시위 중 차량에 불이 난 모습. AFP=연합뉴스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는 과정에서 다친 시위대를 치료받지 못하도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반 단체 …
독일 서부에 나타난 북극광(오로라). AFP=연합뉴스 보통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북극광(오로라)이 강력한 지구자기장 폭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이례적으로 벨기에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를 수놓았다. 서유럽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19일(현지시간) 밤부터 20일 새…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해 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태를 '제국주의적 야망'으로 규정하며 강…
19일 간담회에서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 창업자 옌쥔제(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CC-TV 캡처] 19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옌쥔제(閆俊杰·37) 미니맥스(MiniMax·稀宇科技) 최고경영자(CEO)와 위샤오후이(餘曉暉) 중국정보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이미지. 트럼프가 그린란드에서 대형 성조기 깃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합성했다. 표지판에 ‘그린란드-미국령 EST. 2026’이라고 적혀 있어 올해 그린란드를 미국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56회를 맞아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23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130여 개국에서 300…
2007년 은퇴직전 행사에서 트레이드 마크 ‘레드 드레스’ 앞에 선 발렌티노. [AP=연합뉴스] ‘레드 드레스’로 유명한 20세기 패션 거장 이탈리아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3세.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