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배트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 20240807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삼성생명)과 대한배드민턴협회 사이의 진실공방을 놓고 대한체육회가 조사위원회를 …
수영 4관왕에 오른 프랑스의 레옹 마르샹. AFP=연합뉴스 역시 안방 효과는 컸다. 2024 파리올림픽 개최국 프랑스가 2차 대전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프랑스는 7일(현지시간 16시)까지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9개를 합쳐 48…
생애 첫 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박태준. 파리=김성룡 기자 한국 태권도의 선봉인 '뉴 태권V' 박태준(20·경희대)가 2024 파리올림픽 준결승에 출전했다. 세계랭킹 5위 박태준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남자 태권도 58㎏…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알제리 선수 이마네 켈리프. 연합뉴스=로이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이마네 켈리프(알제리)가 결승에 진출했다. 켈리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한국 사격이 신명주 연맹 회장의 사임 의사 표명으로…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한 우상혁. 파리=김성룡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시상대 맨 위에 서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
박태준이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16강전에서 베네수엘라 요한드리 그라나도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태준(20‧경희대)이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첫…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1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파리 올림픽에…
중국에 벽에 막혀 남자 단체전 4강 진출에 좌절된 한국 대표팀. 연합뉴스 한국 탁구가 세계 최강 중국에 패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단체전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장우진-임종훈-조대성으로 꾸려진 한국 남자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
7일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를 넘은 뒤 기뻐하는 우상혁. 파리=김성룡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2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미국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는 개브리얼 토머스. AP=연합뉴스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와 하버드대 출신 생물학자. 개브리엘 토머스(27·미국)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