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관심이 없겠죠..?
본문
제 짝남은요 애들한테 항상 다정해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유치원끝나때쯤부터 5년 살짝 넘어서까지 안 사이에여
근데 요즘 1살 많은 언니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기두 해여..
사실 거의 제가 뒤에 볼때만 거의 3초? 5초만 보는것 같은데
언니가 웃긴 말을 하면 3~4초 웃어여..
그리고 저에게 하는 행동은요 대부분 제가 모르는 거 학원에서 친구에게 물어보려하면 갑자기 뒤돌아서 내가 알려줄게 하면서 알려줘여 몇일전에도 이거란다? 알겠니 ○○아? ㅋㅋㅋ
이랬거든여 그때 진짜 설렜긴해여.....하핫..
근데 전번이 있구 톡도 몇번 했는데 끊긴지 1달............ㅠㅠ
근데 같은 학교인데 다른반이구요ㅠㅠ 같은 영어 학원인데 학원에선 옆자리라 좋긴해욥.... ㅎㅎ 쌤 몰래 장난도 살짝살짝씩치고 수다도 몰래 살짝 떨어여... 가끔은 저를 계속 몇번씩 쳐다볼때가 좀 있는데 사람의 시아가 한 180도 니까 쳐다보는걸 아는데 모른척 하거든여 근데 제가 쳐다보면 아무일 없던척 그냥 서로 웃어 넘겨여 ㅋㅋ 서로 맞는것도 꽤 많고 제가 너무 심하게 잘웃는 타입이라 친한애들한텐 얘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너 왜그랰ㅋㅋㅋ 미*엌?ㅋㅋㅋㅋㅋㅋㅋ 종종 가끔 그러고여 사소한거에도 잘 웃는 타입이에욥..그리거 제가 좀 활발한 성격이에욥...
그언니를 쳐다보거나 그러면 좀 많이 신경 쓰이는것 같애요ㅠㅠ 혹시 저에게 관심이 없을까요....ㅠㅠ
그리고 유치원끝나때쯤부터 5년 살짝 넘어서까지 안 사이에여
근데 요즘 1살 많은 언니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기두 해여..
사실 거의 제가 뒤에 볼때만 거의 3초? 5초만 보는것 같은데
언니가 웃긴 말을 하면 3~4초 웃어여..
그리고 저에게 하는 행동은요 대부분 제가 모르는 거 학원에서 친구에게 물어보려하면 갑자기 뒤돌아서 내가 알려줄게 하면서 알려줘여 몇일전에도 이거란다? 알겠니 ○○아? ㅋㅋㅋ
이랬거든여 그때 진짜 설렜긴해여.....하핫..
근데 전번이 있구 톡도 몇번 했는데 끊긴지 1달............ㅠㅠ
근데 같은 학교인데 다른반이구요ㅠㅠ 같은 영어 학원인데 학원에선 옆자리라 좋긴해욥.... ㅎㅎ 쌤 몰래 장난도 살짝살짝씩치고 수다도 몰래 살짝 떨어여... 가끔은 저를 계속 몇번씩 쳐다볼때가 좀 있는데 사람의 시아가 한 180도 니까 쳐다보는걸 아는데 모른척 하거든여 근데 제가 쳐다보면 아무일 없던척 그냥 서로 웃어 넘겨여 ㅋㅋ 서로 맞는것도 꽤 많고 제가 너무 심하게 잘웃는 타입이라 친한애들한텐 얘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너 왜그랰ㅋㅋㅋ 미*엌?ㅋㅋㅋㅋㅋㅋㅋ 종종 가끔 그러고여 사소한거에도 잘 웃는 타입이에욥..그리거 제가 좀 활발한 성격이에욥...
그언니를 쳐다보거나 그러면 좀 많이 신경 쓰이는것 같애요ㅠㅠ 혹시 저에게 관심이 없을까요....ㅠㅠ
5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유나님의 댓글
음,,죄송하지만 현재로썬 없는 것 같아요ㅜ
하지만 질문자님이 관심을 기울이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톡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진실게임으로 톡하면 애들이 다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끌어갈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그래서 짝남이랑 썸으로 넘어갔답니다*^^*
자주연락해서 매우 친한사이가 되는게 좋아요.
그러면서 가끔씩 스킨십도 조금씩 하면서(예를들어 스킨십에는 툭툭치기,손잡기(음..이건 무리인가))우정과 사랑을 동시에 키워나가세요!~
그럼 꼭 좋은결과있길 빌게요.
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선비님의 댓글
확정지어서 관심이 없는것 같다라고 말씀은 못드립니다. 5년 넘게 본 사이면
그 남자분이 친구라고만 생각하고 있을 경우가 큰것같아요. 하지만 그 남자분과
잘되고 싶다면 친구라는 의식만을 심어줄게 아니라 이성으로 보일 수 있도록 인식을
각인 시켜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서 후드티 바지만 입고 다니다가
원피스나 이쁜 옷을 입고 나왔을때, 화장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언니라는 분과 남자분이 잘 되기전에 먼저 나한테 호감을 느끼도록
만들어야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셔도 소용이 없을수도 있으니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따로 둘이 데이트나 만나는 경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