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가정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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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지금 수능끝난 누나가갑자기 엄마한테 엉덩이맞고 사과하라고 엄청 뭐라하더니 아빠가 옆에서 엄마한테그러지말라고 하다가 누나가 막말하다가
안할말,하면안되는말 까지 하고 아빠랑 계속싸우고 엄마가 누나랑 대화중인데 지금 어떡해야할까요.....
안할말,하면안되는말 까지 하고 아빠랑 계속싸우고 엄마가 누나랑 대화중인데 지금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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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빨공사님의 댓글
님께서는 중립을 지키는것이 제일 입니다!..
음악여행님의 댓글
님보다 윗사람들이니 그냥 어떻게 해결이 되나 잘 지켜보세요.
님이 할 일은 조용히, 없는 거 처럼 지내는 것 뿐, 딱히 할 게 없네요.
괜히 나서다 혼나요.ㅎ